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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도동항에서 20분정도 배를 타면 울릉도 부속섬 죽도에 도착합니다... 죽도로 올라가는 계단길...281계단입니다..ㅎㅎ...조형물..죽도는 산림청 소유인데 현재 더덕농사를 하는 인간극장에도 세번이나 출연한 사람이 거주하고 그 분은 겨울에는 육지...

정상이었다. 오르는 곳곳에는 동백꽃이 시들어지게 피고 지었고, 먼발치에는 죽도라는 곳이 보였다. 그 곳은 오래전 인간극장에 출현했던 젊은 부부가 살고있는 손에 쥐어질 것 같은 작은 섬이었다. 울릉도 인구가 한 때는35,000명 이었다고 했다. 그런데...

이름이 유래한 죽도는 대섬, 댓섬이라고 울릉도 주민들에게 불려왔다. 울릉도의 또 다른 섬 죽도는 울릉도의 부속도서 중 가장...안내판_자료사진 - - 죽도는 인간극장에 세번 방영되었다_자료사진 - - 죽도는 도동항에서 유람선을 이용해 투어할 수 있다...

시스템은 발전은 못한듯. 울릉도는 아름다워 누구나 한번쯤은 가볼만하다. 다만 울릉도의 특성상 물가가 우리나라에서 가장...이런 멋진집에서 더덕과 음료수를 판다. 대나무. 인간극장에 여러번 방영되었다. 죽도 선착장의 뒤. 마눌님은 잘 걷는다. 죽도...

죽도입장료 2000원을 포함하여 배운임비는 1인 25000원,인간극장에 여러번 방영된 한가족 3명이 살고있다. 주인장이 더덕과...노인들이 힘겹게 올라간다. 죽도가는 유람선,도동항에서 출발. 울릉도는 노인천국에 너무 복잡하다. 죽도의 산장. 여기서 더덕...

숙소가 있는 북면 천부리 식당이 예약되어 있어 사동에서 북면 천부리로 이동중 죽도가 보이는 주차장에 차를 세운다 ->인간극장을 통해서 2차례 소개가 된 죽도, 울릉도 부속섬 중 가장 큰 섬으로 원래는 대나무가 자생해서 대섬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섬생활. 외로움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父子의 바다처럼 짙푸른 정을 담아보았다. ■ 동해의 작은 섬 죽도-그곳에 父子가 산다 울릉도에서 배를 타고 동북쪽으로 5분을 들어는 섬, 죽도. 일렁이는 바다 한 가운데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이...

끝내줘요~ 죽도 - 인간극장에서 나온곳이구요... 아버지와 노총각 아들이 같이 살았는데....지금은 노총각 혼자계시다고 하구요...여기는 모노레일 타고 올라갔구요...트레킹으로 가실수 있으세요~ 태하등대 반대쪽에서 바라본 곳 성인봉 - 울릉도 해발...

분지는 울릉도에서 유일한 평지라고 합니다. 더덕파전은 고소하고 씨껍데기술은 달콤 쌉싸레 하더군요...ㅎㅎ 나리분지에서 재배...두계절을 동시에 보는듯 합니다. 내수일출전망대에서 바라본 죽도. 봉래 폭포가 일정에 잡혀 있있으나 배편이 4시에서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