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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울릉도,포항,보령에도 죽도가있지만,홍성의 죽도는 2018년까지도 잘 알려지지 않은 섬. 죽도는 특별히 볼것이 많거나, 풍경이 아름다운 섬은 아니지만,조용하고 한적하여 힐링이되는 섬이다. 나는 자칭 낭만파이라 선유도이나, 소매물도처럼...

증조할아버지뻘이다. 김좌진장군도 홍성출신이며,홍성은 애국지사들이 많이 태어난 충절의 고향이다. 여기에 팬더조형물은 대나무가많아서 그런듯.팬더의 최애먹이이니. 죽도에서 신선한 쭈구미와 광어로 먹방. 홍주성. 전통시장안의 대장간,요새 보기가...

가는길 .... 행남등대에서 바라본 저동항 행남등대 전망대에서 죽도와 저동항을 배경으로 도동가는 해안산책로 도동항 전경 도봉...잔하고 ... 숙소에서 바라본 일출전경 인간극장에 나왔다는 할아버지와 ... 태하등대에서 바라본 송곳산과 코끼리 바위...

가운데, 울릉도 동남쪽에 있는 섬 억만 겁 세월을 홀로 서서 우리 몸을 지켜 주고 영혼을 씻겨 준 독도 독도를 이웃이 세차게 잡아당긴다 한낮에, 훤히 눈 뜬 한낮에 훔치려 한다. 독도는 엄연한 우리 땅 생각하면 일본처럼 배은망덕한 섬나라 스승의 나라...

29일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1877년 4월 9일 시마네현은 독도가 일본과 관계없다는 답신을 받았다. 이것은 1692년부터 1699년까지 사료, 1836년 '덴포 다케시마 일건' 등 일관된 근거에 의해 내려진 결론이다. 특히...

출연 할아버지댁 마당에서 샤월 했다. 울릉도에서 제일 좋은 물이라고 한다 . 얼메나 개운하든지 ~ 개운한 발걸음으로 태하등대(전망대)의 화장실까지 이용한다. 천연기념물 49호로 지정된 대풍감 향나무군락지 아래로는 돌 하나 하나까지 눈에 선연한...

밭이라는 죽도랍니다. 저는 죠기를 안 들어갔어요 또 배 타고 들어가야한다는데 육지에서 원 없이 봤기에 굳이 안 가도 된다라는 생각으로 ㅋㅋㅋ 변화무쌍한 울릉도 날씨네요 점심때쯤 나리분지에 들어갔을때엔 한바탕 소나기도 내렸어요 카메라가 차에...

본 죽도. 죽도록 일해야 살수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두 부부가 더덕재배를 하며 살고있습니다. 울릉도의 어업전진기지 저동항입니다. 풍랑이 일면 고깃배들이 전부 이 항구로 모여든다고 하네요. 제주도와 비교한다면 도동항은 제주시, 저동항은 서귀포...

관광, 죽도관광, 독도관광, 성인봉 산행, 자투리 관광 등으로 나누어 볼수 있다. 아직까지 울릉도 일주도로가 완공되지 않아서 육로관광은 울릉도의 관문인 도동을 출발하여 시계방향으로 사동~남양~태하~현포~천부~나리를 왕복하는 A 코스와, 도동을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