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다를 몇번,,, 안동역 도착. 근데 예전의 안동역이 아니네? 하회마을을 들러고 전체를 보기위해 부용대에 오릅니다 오늘 차박지는 부용대로 결정하고 자리를 잡습니다. 밥을 먹는데 씹기가 힘들정도로 체력고갈. 이른 이른 새벽 포항으로 가서 배를 타야...

오징어가 있어 얼마냐니까 10마리 4만원? 오예~ 덕템. 사실 울릉도 오징어 보통 십만원 넘어서 비싸서 안샀는데~ 고마워서 카드...보기위해.. 그래서 하루 섬한바퀴를 돌게된다. 오늘차박지 와달리 휴계소. 나혼자다. 다른차들어 오겠지하고 단도리하고...

반대편에 저런길이 있었는데 구경만 하고 위험해보여 가지 않았다 (저동항에 목욕탕이 있어 개운하게 씻고 이동) 첫날 차박지로 삼선암이 보이는 노지로 정했다 삼선암 반대쪽에는 관음도가 보였다 역시 울릉도 풍경 좋구나~~~ 이날이 생일이라 잘먹으려고...

2km다.. 차박지쪽의 현지 사정을 몰라서 아쉽지만 돌아선다. ▲ 올려다 본 교각... ▲ 상무룡쪽 2전망대로 올라가 본다. 개통한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홍보부족으로 아직은 삐까뻔쩍한 완전 새계단이다.. ▲ 당겨 본 양구 상무룡마을.. ▲ 아직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