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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먹방 투어 Old & New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지와 참 많은 것이 다르다. 눈앞에 펼쳐지는 풍광이 다르고, 밥상에 오르는 음식이 다르다. 울릉도는 울릉도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여행자를 들뜨게 한다. 울릉도 들어가는 배만 울렁울렁 흔들리는 게 아니다. 울릉도를 꿈꾸는 여행자의 가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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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로드] 때 묻지 않은 자연, 울릉도 맛집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릉도의 참 속살을 맛보고 싶다면 성인봉 북쪽 칼데라 화구가 함몰돼 만들어진 나리분지 마을로 향하자. 해발 500m에 자리한 나리분지에 닿기 위해 꼬불꼬불 산등성을 따라가는 여정은 고되지만 길 따라 펼쳐진 대자연의 기운을 오롯이 마주하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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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리필은 필수!” 허영만이 추천한 눈 돌아가는 백반기행 맛집 BEST5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산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반찬들의 매력에 빠져보자. ✔위치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13-1 1층 56번 밀양시골밥상 ✔영업시간 매일 10:00 – 21:00 수요일 휴무 ✔메뉴 생가자미찌개 17,000원, 생대구탕 18,000원 3. 직접 기른 야채와 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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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 하나로 이름까지 바뀐 '안면도(安眠島)' 의 기구한 사연 찾아 해안둘레 한바퀴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 울릉도 72.9㎢ 4. 남해도 357.6㎢ 9. 돌산도 68.9㎢ 5. 강화도 302.6㎢ 10. 거금도 62.08㎢ 우리나라 제일 큰 섬인 제주도 한바퀴는 22년 2/26~3/2일(5일간)까지 총길이 265km 원샷으로 걸어봤었고, 섬으로는 안면도가 두번째 원샷 걸음입니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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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 토산품 & 각 나라의 특산품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의 밥상은 항상 산해진미가 가득했습니다. 지금은 왕과 백성이 일반이니 우리도 가장 좋은 것을 먹고 가장 좋은 옷을 입으며 가장 화려한 집에서 왕같이 살아야 합니다. 지역의 특산품들을 기억해 놓으시고 각지역 농협에 전화하시면 즉시 배달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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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전호나물 ㅡ 시골밥상 가던 날 2020.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밥상 사장님으로부터 세심힌 배려 담긴 전화를 받았다. 2019년 봄 어느 날 갔을때 특별히 한접시 주는것이라며 살짝 귀뜸...예약하고 대청수로 흙길과 화남생가 가는 길을 걸어갈참 ㅡ물론 천천 아침 해뜰무렵 날씨는 차랑차랑 굿~! 화도 돈대에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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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다녀왔습니다.. 2016.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좋은 조건이었습니다. 다시금 울릉도의 아름답다못해 신비롭기까지한 바닷물 색깔이 생각납니다. 변변치 못한 넘과 홍성용 조사님 울릉도 간다고 파우더,빵가루 왕창지원해주신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아침 8시30분 강릉항을 출발하여 2시간30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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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의 여름 2022.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의 밥상 오늘, 어머니의 맛을 내기 위해 아내가 두 팔을 걷었다. 꽁치 식해(젓갈)를 담그고, 꽁치를 잘게 다져 경단으로 만들어 미역국을 끓인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어릴 적, 바닷가에서 놀다 배꼽시계가 울릴 때 즈음 바위에 붙은 따개비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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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네째날 2015.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샷...그리고는 울릉도를 떠났죠. 헌데 그 허전함이 영우님으로 하여...더 채워졌으니...다시 영우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재워...명상의 길... 점심으로 회덥밥과 홍게살의 화려한 밥상, 내 욕심으로 속초까지 들렸으니 블루님 고생이 참 컷네요. 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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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울릉도라..... 2009.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밥상을 받았는데... 자연산 홍합밥, 너무 맛있었다.. 깔끔한 밑반찬과..쌀이 아주 좋았다....밥맛이 죽여 줬어요.. 선배랑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밤바다에 나가서 시원한 바닷바람도 쐬고... 첫날일정은 이렇게 끝이나고.. 2쨋날.. 새벽에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