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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하계휴가 내역서 (120810~12) 201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탑승~~ 배멀미를 무척이나 걱정했었는데 울릉도 말로 '바다에 장판을 깐 날씨'라 파도가 고요해 아무탈없이 울릉도에 도착하여 황제 모텔에서 짐을 풀었습니다. 첫째날, 육로관광 B코스 울릉도에 하나뿐인 폭포, 봉래폭포 그리고 촛대바위, 내수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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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가볼만한 곳- 울릉도 관광지도 201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면 - 울릉도(태하)등대 - 남서일몰전망대 죽도관광 - 도동시가지 관광 - 출발 코스2 : 도착 - 내수전일출전망대 - 트래킹으로 북면이동 - 나리분지, 예림원, 성불사 및 북면지역 관광, 나리분지 - 성인봉등반 - 도동 - 약수공원 - 봉래폭포 해안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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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해안도로 (사동~섬목) 201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지만 울릉도 앞바다에서 잡힌 고기들이라 싱싱하기가 이루말 할 수가 없다. 한점 입에 넣으니 단맛이 돈다. 상 차리고, 가지고 온 것 메운탕 끓여주고, 공기밥 포함해서 15,000원 우구러진 양은 그릇 속에서 잘 끓여지는 메운탕 재료들 경상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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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 1탄 - 울릉도와 독도 나들이 2011.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동 황제가든에서 점심식사... 후다닥 바쁘게 한그릇 비우고 얼른 독도행 배를 타기 위해 다시 항구로 되돌아 간다. 이건 뭐...출발 전 기념사진 한장을 담고 ▲ 저동항 풍경 아침에 울릉도로 들어올때 타고 왔던 배를 다시 타고 2시 정각에 독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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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성인봉, 독도 1일차 : 비를 맞으며 둘러본 울릉도 일주 2018.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종 황제의 명을 받들어 벼슬을 시행하던 김옥균의 역할이 컸다고 한다. 고종 19년(1882)에 개척령이 내려지기 전까지만 해도 울릉도에는 한국인 116명과 일본인 79명이 나라의 허락도 없이 몰래 들어가 도벌과 해산물, 약초를 채취하면서 생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