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상식적인 여성문파카페입니다. 출처.. 이슈/유머 - 울릉도 호박엿의 충격적 진실 (dmitory.com) 후박엿 맛이 궁금하네요.ㅎ

충치와 치주질환에 좋은 후박나무는 울릉도 호박엿이 아닌 후박엿의 성분입니다 조회수 2.7천회4년 전 https://www.youtube.com/watch?v=cDTkdtRazMs

옛날에는 울릉도에서 후박나무로 후박엿을 만들었다는 구전도 있는데 후박엿이 호박엿으로 불리면서, 지금의 울릉도 호박엿이 만들어 졌다는 일화도 있습니다(지금은 물론 호박으로 만든 엿) 1. 울릉도 2. 전남

울릉도에서 유명한 호박엿의 유래입니다. 우리가 지금 구입해 먹는 울릉도 호박엿은 과거에는 후박나무를 원료로 만들었습니다...및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기에 예방 차원에서 후박나무를 엿으로 만들어 먹지 않았나 추측합니다.^^ 당첨자는 소향이님...

울릉도 주민들 얘기로는 울릉도 특산 [호박엿] 이 옛날에는 [후박엿] 이었다고 한다. 만약, [후박엿] 으로 계속 불렸다면 울릉도에서도 후박나무 구경하기가 어려울 뻔했으니 호박엿으로 변한 것이 천만다행이다. 후박껍질을 넣어 약용으로 후박엿을...

꽃봉오리가 터지기 직전 뾰족한 모습이 특이하고 꽃은 초록이라 눈에 띄지도 않습니다 울릉도에서 후박나무 껍질을 넣어 후박엿을 만들어 먹은게 나중에 후박나무 껍질 구하기 힘들어 호박을 넣어 호박엿을 만들었다는...호박엿이 떠오릅니다 또 모기를...

그날 저녁...후임병의 손에는 오징어 한축과 그리고 낯선 엿가락이 든 봉지가 들려져 있었는데요 생각지도 못했든 울릉도 후박엿을 맛보는 순간이였습니다. 물른 지금 그맛이 어땠는지 사실 기억이 잘나지 않습니다. 그냥 일반 호박엿과 큰차이가 없었지...

감싸고 있는 정겨운 포구 * 녹나무과 '후박나무'입니다. 남녁 해안가를 따라서 자생하는 식물인데 울릉도에서도 잘 자랍니다. "울릉도 후박엿"이 바로 이 나무에서 왔는데 껍질은 회색이지만 속껍질은 붉은빛이 난답니다. 한약명으로 '홍남피'라고 부르기...

제격입니다 나무껍질에 모기향의 원료되는 성분이 있어서...곤충이 잘 모여들지 않고, 또 울릉도에서 후박나무 껍질을 넣어 후박엿을 만든 것이..와전되어 호박엿으로 바꿔 불려지게됩니다. 꽃은 와르르 함께 달리고...열매는 익어 떨어져 실생으로 자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