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울산으로 터를 옮기다 /김연희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학생이 겹치는 그 점심시간에 느긋하게 밥을 먹을 수 없어 몇 숟가락 크게 떠서 꿀꺽 삼켜야 했다. 이렇게 바쁘게 살다 보면 없던 병도 생기겠다는 말을 자주 하면서 지냈다. 울산에서 일여 년을, 학원을 운영하면서 보내던 어느 날, 음식이 식도를...
-
제 289차 설악산 울산바위 정기산행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계암)~울산바위(정상)~원점회귀 (약 8.1km / 5시간) B코스 : 설악산 소공원주차장~신흥사~흔들바위(조계암)~원점회귀(약 3.8km...익일부터 게스트 제한없이 신청가능합니다. ◑ 준비물 ◐ ▶점심 및 간식거리, 물 등 준비 ▶방수방풍의, 장갑, 스틱...
-
울산 (울주군) 주말 (토요일, 일요일) 독감 예방 접종 시행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상리에 위치한 (의)건강한의료재단 울산연세요양병원입니다. (천상중학교, 청구 제네스 아파트 인근) 저희 병원에서는 바쁜...2. 토요일 및 일요일 : 오전 10시 ~ 오후 5시 (2024.10.12 ~ 2024.11.10 까지 한시적 시행) 3. 점심시간 : 12시30분 ~ 오후 1...
-
1/28~30 구정연휴 부산, 울산, 포항, 해운대 빛축제 해맞이 여행~~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병원 건너편 큰길(테크노마트 있는 방향) ◎ 교대역2,3호선 13번출구오전8시10분(스타벅스 앞) ◎ 동천역 간이정류장8시25분 (신분당선 동천역1번 출구 나와서 뒤쪽 100m(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216-21) ◎ 죽 전 간이정류장8시30분 (경부고속도로...
-
울산 서울아동병원 정규직 선생님 구인 합니다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산 무거동에 소재한 서울아동병원에서 임상병리사 선생님 구인합니다 시간 평일 : 8시 30분 ~ 18시 (점심 12시 30분 ~ 14시) 토요일 : 9시 ~ 13시 (토요 수당 있고, 필요시 오프 가능합니다) 요일 : 월 ~ 토 급여 : 면접 후 경력에 따라 조율 경력...
-
[울산] 남구 2024년 소상공인 노후간판 교체지원 사업 신청 공고_울산광역시 남구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00, 점심시간(12:00~13:00) 제외 ○ 문 의 : 남구청 도시창조과 (☎052-226-5871~5) 제출서류 ※ 발급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분에 한함 구 분 세부내용 비 고 필수서류 (공 통) 1. 체크리스트 서식1 2. 지원신청서(옥외광고물 설치현황 사진) 서식...
-
[울산광역매일]소리 없는 전달자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산광역매일 은행잎이노랗다. 은행잎은나뭇가지에서떨어져길위로노란잎을추억처럼쌓아간다.시월이다가고있다는것을누구라도알게 www.kyilbo.com 은행잎이 노랗다. 은행잎은 나뭇가지에서 떨어져 길 위로 노란 잎을 추억처럼 쌓아간다. 시월이 다 가고...
-
제60차 설악산울산바위 정기산행공지 24.09.08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식시간 포함) 4.울산바위: 873M (난이도 보통) 5.산행A코스: 소공원주차장~신흥사~안양암~내원암~흔들바위~울산바위정상~원점...앞 05:30분 ~ 계산삼거리 05:45분 ~ 작전역 05:50분 ~ 세림병원앞 06:00분 ~ 부평역지구대앞 06:10분 ~ 송내남부cu앞 06:30...
-
[울산광역매일]노을 지는 바닷가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산광역매일 둘이고민하다식당까지걸어갔습니다.연수를친구와함께와서다행입니다.연수원에서는아침과점심식사만제공하고저녁식사는 www.kyilbo.com 둘이 고민하다 식당까지 걸어갔습니다. 연수를 친구와 함께 와서 다행입니다. 연수원에서는 아침과 점심...
-
누리로(기차)를 타고 울산대공원 장미꽃밭으로! - 울산시 남구 울산대공원 가는 길에 작은 산도 넘고~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린 시간: 이곳저곳 둘러보고 여유있게 6시간 15분) 신선산~울산대공원2024-05-29.gpx 312.66KB 이번주는 하는거 없이 바뿌네!~ 토요일은 산이조치요 번개산행을 갔다오고 일요일은 어제 산에 갔다와가 빨래통에 슛꼴인 해났는 빨래를 끄집어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