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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순례여행(45) - 2월 3일(수): 진하 해수욕장에서 울산으로 가는 길 2010.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산다고 하면 그런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런 사람은 소수입니다. 동생과 헤어지면서 동생의...주님의 긍휼과 자비가 임하기를 기도했습니다. 남창을 거쳐 울산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남창은 해변가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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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원자탄 손양원목사 201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울산 방어진교회·남창교회(南倉敎會), 양산의 원동교회(院洞敎會) 등을 개척·설립하여 1934년까지 시무했다. 1938년 평양...院)에서 시무했다. 1946년 경남노회에서 안수를 받고 목사가 되었다. 1950년 9월 13일 공산당에게 체포되어 총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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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박혁남서예전 (한글의 소풍) 2013년10월12일 인천 미추홀갤러리에서 개막 201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싶은 일보다는-59 5. 산다는 일은 / 박렬-61 6. 마태복음 6장 33절-63 7. 인장의 꽃-65 8. 「꽃」 중에서 / 김춘수-67 9. 인생은-69 10. 꽃-71 그리운 날들 1. 휘영청 / 손치하-75 2. 아카시아 꽃 / 이해인-77 3.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7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