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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에 공판준비기일 문재인 정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하명수사' 의혹 사건의 2심 선고가 미뤄졌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설범식 이상주 이원석)는 당초 21일로 예정됐던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조국 n.news.naver.com 이하 생략 전문 출처로

남강호 기자·연합뉴스 검찰이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의 항소심 재판에서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현 조국혁신당 의원)에게 각각 원심과 같은 징역 6년과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고법...

[법조] ‘靑 하명수사’로 울산시장 선거 개입, 송철호·황운하 징역 3년 송병기 前 울산 부시장도 징역 3년 백원우 前민정비서관은 징역 2년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으로 기소된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개색이들을 다 구속시켜서 법의 엄중함과 공평함을 보여줘라. 반드시 그렇게 하라. jkpa**** 42분 전 문가놈 친구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을 위해 경찰서장이 청와대 하명을 받아 움직인 사건인데 왜? 문가놈은 수사 안하나? 문가놈의 지시 없이 선거에 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