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히려 가시마 선수들에게 박수를 쳐주는 상황까지 .. 경기 끝나고 선수들 인사하러 가는데 처용전사 분들 그전에 다 철수 하고 위에 올라가셨더라구요 야유도 나오고 저도 왠만하면 성질 안나는데 제가 어제 봐도 열받아서 선수들 오면 욕바가지로 해주고...

모두 원정서 이기면 수원은 마지막경기 홈에서 아미포스 <원정서도 2-0승> 이였는데 홈에선 3-0이상 승 예상 울산도 2군으로 나선 원정에서 0-2로 졌지만 진짜 전력으로 나서면 홈에서 하는 뉴캐슬제츠 1-0승 이나 무승부는 할꺼라고 예상

재계약 거부 의사를 표현하였으며, 사간 토스와 가시와 레이솔의 러브콜이 있지만 본인의 마음은 울산으로의 이적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시마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재계약 제안을 철회하였습니다. 마스다는 본인의 기량 향상을...

경기력에서 보듯이 준비가 안된 모습들을 보이며 졸전끝에 승부차기로 ACL 조별예선 진출 첫경기 상대는 일본의 가시마앤틀러스 울산은 역시 좋지 않은 경기력 보이면 2대0 패배 문제는 그 경기후에 올라 온 김진수의 SNS "아 우리가 한다니까" 라는 글을...

http://youtu.be/qEiHP9RoyyA

한국수비진vs아르헨공격진 이렇게 팀이름 써보고보니.. 4:1도 문득 그럭저럭했다는생각이 ㅎㅎ

지고 있다고 뒤집는달까.. 어쨌든 강팀으로서의 멘탈이 있었다. 일본 클럽중에서도 특수한 팀이라고 생각된다. 울산과 가시마의 제일 큰 차이는 지금이다!라는 승부욕이다. 울산은 처음 왔을때도 그랬지만, 우승 직전에 약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로비에...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그렇기에 이러한 J리그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가 갑작스레 오랫동안 몸담고 있던 가시마를 떠나 울산으로 온다는 사실이 다소 이례적인 일이였다. 그가 합류함으로써 김호곤 감독이 원하는 패싱+점유율 축구에 더더욱 탄력...

기복이 있어서 그렇지 컨디션만 좋으면 어느정도 경기력이 올라올수 있는지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시마가 올라와서 울산하고 붙게되면 그 핑계로 일본이나 한번 가봐야지 생각했는데 올해는 못이루게 되었네요. 울산은 주니오와 이종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