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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베뀨 울산 계모 살인사건. 계모가 아이 죽였는데, 마치 아이 실종된것처럼 인터뷰함. 작년에 출소함.

아쿠아리움으로 소풍을 간날, 홀로 돌아올수 없는 소풍을 하늘로 떠나버린 아이가 있어요. 들어 보셨나요? 울산 계모 의붓딸 살인사건. 계모가 소풍가고 싶다는 아이를 마구 폭행해 갈비뼈가 16개나 골절되고 폐를 찔러 결국 사망하게한 사건이에요. 겨우...

불가능한 수준이다. - 발길질로 얼굴을 가격당하여 이빨이 몇개가 빠지고 갈비뼈 24개중에서 16개가 완전히 부러진 상태에서 계모의 지시로 혼자 일어나 스스로 걸어서 욕조에 들어가 앉았다는 사실은 도저히 믿기 힘든 부분이다...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받았던 울산 계모가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숨진 이 양(8살)이 학대를 받은 과정을 살펴볼 때 터무니없는 형량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징역 10년형' 칠곡 계모 사건 계모, 어려서 성폭행 당하고 치료 못받아 인격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