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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베뀨 울산 계모 살인사건. 계모가 아이 죽였는데, 마치 아이 실종된것처럼 인터뷰함. 작년에 출소함.

아쿠아리움으로 소풍을 간날, 홀로 돌아올수 없는 소풍을 하늘로 떠나버린 아이가 있어요. 들어 보셨나요? 울산 계모 의붓딸 살인사건. 계모가 소풍가고 싶다는 아이를 마구 폭행해 갈비뼈가 16개나 골절되고 폐를 찔러 결국 사망하게한 사건이에요. 겨우...

8살짜리 귀여운 꼬마아이가 계모한테 맞아서 갈비뼈가16개가 부러져서 사망했다고 합니다 소풍가고싶다고했다고 때리고 2천원을 안가져갔다고 거짓말했다고 주먹과 발로 애를 때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손발에 입은 화상은 팔팔끓는 뜨거운물을 들이부었을때...

4살 때 사진입니다. 똥똥한 아이였스니다. 8살이 된 서현이 무척 말랐네요.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엄마가 이혼한 후 계모가 키웠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서현이는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 실려옵니다. 그리고 어떤 날은 다리가 골절되서 옵니다...

잘 살고 있는 4살 서현이를 데려다가 4년동안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가장 끔찍한 방법으로 학대하고 때려서 죽인 울산계모 살인 사건 다들 아실텐데요. 그 살인자 박상복과 불륜저지르고 결국 서현이 죽음을 방치한 서현이 친부 이학*이 지금 송도 포스...

눈물나는 울산계모 살인사건의 전말 울산 계모 박상복 살인사건의 전말입니다. 제발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 사건은 알면 알수록 끔찍하고 잔혹한 사건이지만 온국민이 죽은 아동 서현이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병이나도 반드시 알아야 제2 제3의 서현이가...

왜그렇게구박을해댄건지..눈물만난다, 니가다니던유치원에서 너의흔적이나,사진이라도,찾을려고 가밨지만, 사진한장안남기고,계모,,오선미그미친것이사진을,,다가져가버렸단다,거기서너의대한얘기라도조금은전해들었는데하염없이.눈물만나더구나,이런아이...

울산, A씨가 2013년 10월 24일 자신의 집에서 “친구들과 소풍을 가고 싶다”는 딸 B(8)양을 때려 숨지게 했던 사건으로 그것이 알고싶다 '검은집'편에 소개된 적 있습니다. 울산 계모 살인사건.pptx

http://ext.fmkorea.com/files/attach/images/486616/995/432/028/c67eb2b0e258d16ca4995f86b9372004.jpg 2008년에 잡히고 징역 12년 받았으니 올해 나왔거나 곧 나오겠네요 애 배를 발로 차서 내장 파열로 죽이고 야산에 드럼통에 석유 넣어서 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