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싶은 충동도.. ㅎㅎ 둘이 가면 심심할까봐... 사부님이 모신 분들이... TV에 나왔다면서.. 가보자 해서 간.... 울산 정자항 근처(?) 횟집... 골목안으로 줄서서.. 번호표를 받아서 기다리더군요... 일단 번호표를 하나 받아들고... 사부님이 준비하신...

정자바다에 가면 수렴이라는 동네의 골목횟집에 울산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한번 들려봤을것이다 . 일 인분에 9000원이라는 메뉴로 주말이면 줄서서 번호표를 받아야 식사 할 수 있을 만큼 손님이 많다. 늘 느끼는 거였지만 좀 불친절하고 테이블 배치...

채홍일 카페 -양남 골목횟집(울산 맛집) -주인아저씨가 직접잡아서 온 고기. 모듬회 1인분 16500원 매운탕 2000원 공기밥 1000원(180211)

맛골목 <울산> 언양불고기는 언양읍의 향토음식으로 이 지역 특산물인 쇠고기를 얇게 썬 후에 양념하여 만든 불고기이다. 1960년대 이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모여들었던 근로자들이 이곳의 고기 맛을 보고 이때부터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언양에서는...

받은 곳이다. 울산시민치고 정자에서 횟집이나 소위 초장집에 들러보지 않은 분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부터 정자...직진으로 다리를 건너면 신명마을.. 우측으로 서강해수탕이 보이면 주차할곳을 찾아야 합니다. 서강해수탕 맞은편 골목안...

가다가 버스가 겨울 들어갈수 있는 도로로 좌회전을 해서 바닷가를 따라 끝까지 가닌 막자른 골목인데 횟집 하나만 덩그러니 있다. 오지인들을 여기에 횟집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지나칠것 같다. 그러다 보니 울산에서도 아는 사람만 오는 횟집이란다. 낮...

경주 양남에 원자력발전소 에서 울산방면 으로 가기전에 좌회전 하셔서 조금 들어가시면 골목횟집이라고 있어요... 인분으로 파는데, 1인분에 만원이예요... 회는 아나고와 잡어가 썪여서 나오는데, 맛이 정말 일품이예요.... 그런데,,, 직원분들이 좀...

47세) 울산 아파트현장에 설비공으로 취직이 되어 일하러 가는데 도와달라고 부탁하여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10만원,작업복,작업화,한방파스6매,세면도구 지원함. 김00(72세) 서울 용산역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노숙을 하는데 밤에는 날씨가 추워 잠을...

곳의 횟집만이 남아 있다. 골짜기 해안가는 매립되어 백운포 체육공원이 조성되었고, 앞쪽 방파제는 낚시를 즐기는 시민들이 애용하고 있다. 용마산 남쪽 산자락에는 천주교 공동묘지가 조성되어 있다. 길 건너편의 '용호동 천주교 묘지' 진입로를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