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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마을에서 맥주 한 잔 마셨지만 아쉬움이 남아 집에 와서 막걸리로 하루를 마무리. 12. 26. 목. 오랜만에 아침 버스 타고 서울로 출발. 5, 6, 7 자매들과 조촐한 송년회. 오랜만에 일찍 취하고 필름도 끊김. 12. 27. 금. 뚜벅 송년회. 곤쥬 대접 기대...

효성 울산공장 편집장을 거쳐 NUN뉴스 논설실장으로 재직 시집 『내 생의 빛나던 한 순간』 (2007, 한국 문화예술위원회 우수 문학 도서 선정) 『사랑하라 벼랑위의 목숨들처럼』 외 원고 : XX@XX *015 출근 길 \ 모닥불 주위 류윤 춘 삼월...

있다. 마을은 두 산지 사이의 남쪽 해안가에 위치한다. 앞바다는 기반암이 나출되어 있고, 주먹만 한 둥근 자갈로 이루어진 자갈 해안으로 자갈돌이 울면 비바람이 많이 친다고도 하였다. 현재는 매립되며 사라져 과거의 형태를 찾을 수 없고, 바다와 접한...

마늘곱창 호랑이굴- 대창전골 파랑새야-일식 동해오징어보쌈 스시미우 - 오마카세 기념일 비아김밥 모리코무 - 일식 마구로선수 - 오마카세 기념일 수원 가보정 - 소고기 평장원 - 평양냉면 티철판요리 - 철판 코스요리 기념일 유치해관 - 해장국 그레이락...

불고기 )울산 남구무거동 대학로169-2길 22. 또오리 (오리진흙구이, 능이백숙) 경기다 파주시 야당동 466-77 23. 막불감동 (동치미막쌈. 새우만두. 메밀밥. 메밀전문)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599 24. 돼순이네왕족발 (족발. 순대국 무한리필) 서울시...

추락.. 울산의 지훈씨가 홀드를 깨먹었단다. 투덜투털 해보지만 남탓 할 일이 아니다. 나도 크럭스 구간의 핵심 홀드를 1/4쯤 깨먹었으니. 있던 홀드가 없다 보니 무브가 연결이 안된다. 더 옆쪽의 홀드를 활용해서 다시 무브를 만들었다. 1차 시도에는...

4124 / 조은한우 052-258-5027 / 진짜배기 052-258-6372 / 촌당 052-266-9289 / 황구마을 052-227-0773 / 울산시 남구 무거동 삼호교 인근은 곱창요리로 소문난 삼호 곱창거리다. 무거천 양옆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가다 보면 맛과 전통을 자랑하는 곱창...

가서 곱창에 소주한병하고 다시 2차로 횟집으로 갔다. 이곳에서도 회 한사라에 소주한병. 몇년만에 같이 한잔 하는건지 모른다. 또 몇년뒤에 만나 한잔할지 모르겠지만 아쉬운 작별을 하고 텐트로 돌아오니 밤 10시다. 밤새 바람이 엄청분다. 언제...

있는 마을...예전 일제때는 군수창고였다죠 아마... 5번섬과 6번섬... 한 섬인거 같다구요..? 천만의 말씀...다섯개로도 보였다 여섯개로 보였다 하여 오륙도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3번섬과 4번섬을 배경으로... 2번섬.... 이번섬 중턱의 득남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