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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울산병원에 내려서 울산교를 오랜만에 걸어서 샤브 나인에 가서 울마클 정기총회에 가니 거의 마치는 분위기네 남은 사람과 한잔 하고 마치고 메가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 하는데 박창오가 쇼네 마치고 헤어지고 시내버스를 환승해서 귀가 11.14 12km...

프로그램이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당일에는 센터 뒤에 위치하고 있는 항가울산에 오르기로 했어요! 출발하기 전에는 숲체험학교 선생님과 함께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을 외치고 프로그램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여름 내내 푸르름과...

떡이나 과일 등을 담아 갈 수 있는 ‘바구니’를 갖고 오시라 당부 드렸습니다.” 최근 부산불교환경연대가 창립됐다. 광주전남·울산지부에 이어 세 번째인데 안도 스님이 상임대표를 맡았다.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맑고 아름다운 부산을 만들어 가자...

둘러보았어요. 과일이 열려 있는 사과나무와 울타리로 서 있는 탱자나무들이 보였어요. 그제야 실감이 났어요. ‘드디어 나왔어. 밖에 나왔어!’ 철망은 가까이 있는 탱자나무를 보았어요. 농기구들 말처럼 금방 친구가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장 더 올렸슈~! "날 좀 봐줘~~!" -경남 친구. 나도 만세다~~!! 자꾸 경남이의 하의에 눈길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지? 저 다리의 포즈들 봐라. 사진 많이 찍혀본 포즈네. 22회를 대표하는 우리 여친들, 멋져요! 얼핏 보면 영심이 바지가 내려올 것 같아서...

드래곤 푸릇 , 파파야 그리고 몽키바나나 한송이를 구입했다. 돌아오는 길가에서 코코넛을 사서 그 자리에서 속물을 다 마시고 곁껍질을 가지고 왔다. 몇일 묵은 빨래를 하고 널 수 있는 못이 없어 작은 배란다에 줄을 만들어 걸어 놓았다. 호텔에서 보면...

시루떡, 과일후식입니다. 밑 앞줄 김해보살님과 맞은편 김해보살님 아드님입니다. 최근 아드님이 공무원 두곳에 합격하여 선택하여 좋은곳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뒤에 유독 한분만 손을 들어두시는 보살님, 부산 광안리보살님입니다. 사진 촬영을...

맛있는 과일과 채소 듬뿍 드시고 계곡에 발도 담궈가며 그리울 여름 온전히 즐기시기를요 ^^ (아래 후원명단이 모바일에서는 세번째 줄까지만 뜨더라고요. 화면을 가로로 움직이면 다섯번째 줄까지 보입니다. 참고하세요.) [7월 정기 및 일시후원] 강금선...

뭘까 과일도 아니고 두면둘수록 더 많이 삭혀져 마니아들한테는 최고급 홍어가 되는데 이상한 일이 아닐수 없다 아마도 내 잣대로는 너무 삭혀져 찾는 사람이 없어서 빨리 팔아치우기 위해 할인을 한 것 같다 나한테는 더없 좋은 기회인 것 같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