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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매일 삼촌을 따라 읍내에 갔을 때였다. 초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 시골 삼촌 집에서 대구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던 날이었 www.kyilbo.com 삼촌을 따라 읍내에 갔을 때였다. 초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 시골 삼촌 집...

자동차 근처에 가보고 줄서서 먹는거 봤었는데 체인점으로 대구에도 많이 있더라구요 본점가서 먹었던 기억으로 화원점 그집갈비탕을 방문했습니다 일단 가성비 짱이었습니다 9000원에 수북할정도의 고기양에 만족하고 맛에 만족하고 먹고 왔죠 ㅎ 이집...

주에 울산에 간 김에..다시 갈비탕을 먹으러..친구들을 쫄라서 갔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제가 황장군 맞은편.. 포도청에서 갈비탕을 매일 먹었더군여.--;; 이런 실수를...ㅠ.ㅠ 친구들 말이.. 제가 황장군은.. 갈비찜 먹으러 가고..포도청은...

센그집갈비탕 팔도김밥 옆에 있어 개취로 수영 최고집보다 맛있음ㅋㅋㅋ 밥양은 작더라 김치도 짱맛 땡초 간장양념에 잘라서 먹으면 더존맛 연산동 디저트시네마 요즘 핫한 그곳 헠헠 목욜 1시땡 하자마자 갔는데 줄섬..띠용 난 포장만 했어 종류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