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8일 울산과 경주야경 서울서 출발한 3팀과 양산 나홀로 팀(?) 대왕암 입구 식당에서 조우 총무님이 잘 선택한 이름도 딱인 ‘보리꽃’식당에서 맛난 점심 식사 비가 약간 뿌리기는 했지만 본래 일정대로 진행 바다는 역시 성난 파도가 있어야 매력적이다...

보면 울산의 문수산과 남암산이 쌍둥이 모양으로 눈길을 끌고는 하는데.... 오늘은 쌍봉과 금오산이 그렇다 칠형제능선 들머리...올라갈 부석(浮石)이 있는 부석능선이다 칠형제바위... 남산의 거의 모든 등로가 그러하듯 칠형제능선 산길도 부드럽다 칠...

울기등대, 기암괴석 대앙왐과 15,000그루 해송이 어우러진 대왕암공원, 번화한 관광지로 숙박, 식당 등 편의 시설이 많아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일산해변까지 걷는 길이다. ♧ 울산대교전망대 ♧ "화정천내봉수대(華亭川內烽燧臺)는 울산광역시 동구 화정동...

방면 울산바위와 치술령 녹동방향 경주바위는 가슴애닮는 사연을 닮아 망부석이 되어 이곳 산을 지켜주고 있다 밤에 야산길을 가보면 그기운이 느껴진다 치술령을 향하여 1시간이 소요되며 봉우리를 두개 넘나들다 보면 산정밑 철쭉 길이 반갑게 맞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