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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낮은담침례교회 김관성 목사 다들 한마디 하니, 나도 한마디 한다. 페북은 내 생각을 말하는 공간이니까. 동성혼 합법화를 나는 반대한다. 동성애는 죄다. 다른 주장과 해석을 나는 받아들일 수가 없다. 그래서 방법론에서 아쉬운 것이 없지 않지만...

어떻게 사는가?’ 하나씩 묻고 답하려면 시간이 부족합니다. 지난해 부흥강사로 오셨던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목사님과, 울산 낮은담침례교회 김관성목사님이 신학생이었을 때 무전여행으로 경주에 살고 있던 사택으로 왔을 때 그들이 듣고 싶어 했던 것...

받은 선교 공동체라고 답하고 있다. 이 정의가 소개될 때 독자는 외칠 것이다. 그래! 이게 진짜 교회지! 김관성 l 울산낮은담교회 담임목사 교회를 고민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저자는 고민한 대로 살아 낸다. 교회가 무엇이고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어쩌면 낮은 세상과 조율하며 공감과 타협해 살아가지만, 밤은 온전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아닐까. 나라는 사람에 대해 더 알아가는 사색의 시간이 더 나은 나를 만들어가라는 의미에서 말이다. ​ 탄생과 죽음의 비화는 이 땅에서 활동하는 모든 생명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