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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02. 느리게 느리게 걷는 태화강 & 궁거랑 벚꽃길 걷기여행 태화연 오토캠핑장 입구에서 걷기 출발 울산 테크노파크 진입로 벚꽃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뒷편, 다운목장 임도 진입 임도입구 다운목장 임도 다운목장길 다운목장에서 입화산...

구미, 울산 등 경상도 지역 러너들이 많은 것 같았는데 친구를 만들 틈은 없었습니다. Q7. 얼마나 걸려 완주하셨죠? 기억에 남는...트레일 러닝팀 컷오프가 6시간. 하이킹이 8시간이었는데 느리게 걷는다고 천천히 지치는 건 아닐 것 같더라고요. 필립의...

공사 느리게 흘러가는 바다 위 쉼표, 인천 대이작도 인천이 품은 168개의 섬 중 청아하고 소담한 섬으로 손꼽히는 대이작도는...부아산 정상을 오르는 트레킹 코스는 완만한 오솔길로 가볍게 걷기 좋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대이작도와 소이작도가 만들어...

등산이나 걷기 운동을 할때 본 말씀과 기도 3분 기도문을 완성 하기 위해서 계속적으로 안되면 될때까지 반복하는것이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어떤 사람이 TV에서 광고를 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너희들이 게맛을 알아 이말의 뜻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