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단호박도 맛있지만 저는 늙은호박의 고유한 맛도 좋아해요 오늘 점심은 호박으로 전 부쳐서 재택 근무하는 딸과 맛있게...호박 깨끗이 씻어서 속을 파 내고 준비 예전에 살던 울산에서 이 맘 때 재래시장에 가면 할머니들께서 저런 도구를 이용해서 호박...

소 :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이전리 277 생산(제조) 년 월 일 년 월 일 판매할 총 물량 ( )kg/( )개/박스용 총 ( ) 박스 판매 단위 ( )kg( )개/세트 시중 최저가격 ( )원/( )Kg/( )개/세트 시중 최저가를 必히 표기 효사모 판매가 ( )원/( )Kg( )개/세트...

귀농한 울산왕눈이집에 가서 크지않은 달달한 배추를 가져왔습니다. 올해는 배추를 늦게 심었더니 양이 작아서요. 고추와 호박도 제가 농사지은거로 했습니다. 김치를 담아서 밖에 항아리에 넣어 두었어요.짜지 않고 삼삼합니다. 혹시 지금 김치가 필요...

주 소(상제 지번까지 모두 기재): 울산 울주군 온양읍 발리 12 3. 판매품의 소개(6하원칙으로 상세히): 올해 농사지은 늙은 호박입니다. 먹기엔 양이 좀 많아 중탕용으로 한꺼번에 판매 원합니다. 사진 5장 이상(전경 전후좌우 상하 사진 필첨): 작동...

저는 울산근교 농촌에서 조그만한 텃밭에 농사를 짖고 한우사육을 하고 있는 김성희라고합니다. 저는 판매를 목적으로 농사를...가꾼 농산물을 선호해서 나눠먹고 있어요. 올해 호박이 정말 많이 수확하게 되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행복만땅님...

section2= [울산광역매일] <시가 흐르는 아침> 어머니의 부채바람 삼베적삼 우아하게 차려입고 둥근 부채 들고 삼복더위 몸으로 막으며 이마에 포도송이 같은 땀방울이 둥근 부채질에 자맥질 한다 모듬내 다리 밑에서 바람들이 동무하여 몰려오고 매미소리...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체널S) 울산 중앙동 손칼국수집 <늙은호박을 넣은 옛날 칼국수> 멸치육수츨 끓여 국수를 넣고 잘게채썬 늙은호박을 넣어 한소큼 끓인후 부추를 넣고 양념간장과 으깬 참깨를 넣어 완성

참석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힘들게 수확하신 연근과가루 늙은 호박까지 차가 묵직했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방장님 처갓집 사과...감사 합니다 고구마협찬 감사합니다 위에 설명 있지요 순리(울산)님 협찬품 입니다 산청에 물방골님 땍배로 보내주신 돌배...

말이었다. 울산서는 아마 제 차로 온 모양이었다. 좀 낡은 엑셀이었다. 신랑 신부만 빼고 조카들이 안식구하고 씽쌍이 차 타는 데까지 배웅을 해주었다. 조카며느리는 남매를 데리고 뒤에 앉고 나는 운전석 옆에 앉아 조카 얼굴을 곰곰이 쳐다보았다. “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