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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 : 한국 현대 아동문학 약사(略史)에 대한 시고(試稿)·2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란히/밥상 위에 젓가락이/나란히 나란히 나란히/학교 길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 「달 따러 가자」(얘들아 나오너라 달 따러 가자/장대들고 망태 메고 뒷동산으로…) ○ 「우산」(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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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짚고 동구 밖에 와 있다. 컴컴한 지붕 밑에 열 오른 돼지들이 목울대 꿀꿀대며 하루 종일 돌고 나면 먼 들녘 고속도로에 별똥별이 새롭다. 치타(cheetah) 어린것의 여행길 배고픈 엄마 따라 먼 길을 여행한다. 맹수로 태어나도 어렵기는 마찬가지 전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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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 (연리이웃찾기)에 민들레 모임이 소개되었습니다. 201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이는 ‘울산새댁이’라는 인터넷 카페를 이용해 회원을 모집했다. 11명이 신청했는데 그곳을 통해 8명이 신청했다. 지금은 15명 정도가 모인다. 민들레 모임의 첫 시작은 작년 11월이다. 처음엔 격주로 모여 격월간지 <민들레>를 읽고, 교육관련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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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성금 전달 모습^^* 201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천서 (울산 북구) 형제가 장애인이고 한부모가정 태연학교 6학년 이춘규 학생 가정형편이 어려워 재활원에 위탁중입니다. 천봉님 소개로 재활원에 가니 형편이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일금 오십만원 음식기타 오십만원 합 일백만원 성금 전달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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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도 헤맬듯한 미로를 빠져나오며! - 부산 동구 호랭이 이바구길~수정산(314.7m)~엄광산(505.1m)~구봉산(431m)~작은 구봉산(404.6m) 2017.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 엄마가 미안해가 바지 우를 봤다가 알로 봤다 카는데 옷이 물에 젖어가 까만 속곳이 다보인다!~됐심다 마!~ 카미 갈라 카는데 남자 서너명이 오디 알라들보고 다 나가라 카미 쫒아내고 플라스틱 용기에 물을 받기 시작해가 뭐하능교?~ 카이 수질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