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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왕암공원 기암괴석에 '바다남'이라는 낙서를 남긴 범인이 붙잡혔다. 연합뉴스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울산 동부경찰서는 경범죄 처벌법상 자연훼손 혐의로 60대 여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 n.news.naver.com 울산 대왕암공원 기암괴석에 '바다남...

01월) 2019년 롯데정밀화학 노동조합 자문변호사 (01월) 2019년 경남 양산경찰서 경찰발전위원 (01월) 2019년 울산동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 (02월) 2019년 울산중부경찰서 정소년선도 심사위원 (02월) 2019년 울산 울주경찰서 경찰발전위원 및 청소년선도...

명소 대왕암공원 기암괴석에서 발견된 스프레이 낙서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6일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울산 동부경찰서는 지난 3일 대왕암공원 한 바위에 파란색 v.daum.net 낙서 적힌 바위, 산책로와 떨어져 있지만…전망대서 맨눈으로...

실마리를 갖고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A씨는 노래방을 처분하고 현재 부산의 딸집에 기거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 동부경찰서 관계자는 "무동기 범죄나 정신 이상자 소행 등으로 확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며 "남아있는 DNA 감정결과에 기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