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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인 울산 간절곶을 거쳐 진하 해변에 이르는 총 19km 길이의 대장정 road입니다. 토요일 전남 신안의 비금도,도초도를 찾아 그림산, 선왕산을 넘고 수국 축제장까지 다녀오느라 춘천 도착시간이 새벽 1시가 넘었으나 푸른이 부르고 간절곶이 기다려...

특히 울산토박이 님들 왠만한 음식점 두루 섭렵하셨을 겁니다.. 그분들 시야에서 보면 젊은층에서 추천하시는 횟집,고기집 보시면 한번씩 갸우뚱하실겁니다.. 글쓴분이 딴집에는 가보고 저런글 올리나 그집이 뭐 맛있다고 ㅡ,.ㅡ 또한 나이드신분들 기분...

취해서 두서가 없겠지만 왠지 오늘 안올리면 흥이 안날것 같아서요! 울산서 버스타고 미칠언니와 대회장으로! 첫차 타더라도 8시쯤 도착한다는 정보에 6시에 동네서 만나 몸풀었어요 (미칠언니는 7.5k 몸품 버스타고 오라니까능 대체 왜‥) 버스타고...

소개된, 울산 공주분식(구:대흥식육점)과 2018년 생활의달인에 소개된, 해운대 빨간 떡볶이처럼, 조미료(향미증진 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맛의 노하우가 있을 텐데요. 일부 추측해 보건데 앞에서 언급한 이곳만의...

뺏지들이 두서없는 게 아니라, 1976년 가을에 설악산 권역을 여행(당시로보자면 산행)을 한 궤적을 보여주더군요. 그 궤적을 한번 재미로 따라가 보았습니다....~~ ==================== 일본은 백명산, 2백명산 등의 타이틀이 있어서 산을 찾을 때에도...

경주, 울산, 부산 접선 완료..한팀이 된다.. 회장님 인사 후 두서없는 일정등을 안내하고.. 들머리 인근을 헤메이어 씩은 땀 흘리고 산행을 시작한다.. 임도길을 얼마나 빠르게 걷는지 .. 찰라에 진달래 없는 진달래 군락지 도착.. 아쉬운 표정들에 마음이...

여기는 울산이예요) @제가 똥손이라 주말 점심은 늘 외식입니다.*^^* 저희 동네에 있는;; 이런데 이런 맛집이? 할 정도로 후미진 곳에서 장국영이 있는 맛집 발견. 이번달에만 무려 세번이나 갔어요. 풍경이 지방지방하쥬? 사장님 일식대첩 나가는 줄 정성...

버스로 울산까지 무사히 4박5일 남도여행을 무사히 마칠수 가 있어서 친구들과 나에게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전하고 싶어요. 또다른 내일을 꿈꾸며 오늘의 주어진 시간에 최선다하고 즐겁게 살아 갑니다. 6.흔적들~~둘째날 어둠이 있는 하동시내를...

등대는 울산 방어진에 있는 등대 이름입니다. 제가 소주대학교에서 유학할때 가끔씩 고향 생각이 날때 쯤이면, 울기등대의 앞바다가 자주 생각나곤 하더군요.. 머리가 복잡하거나 고민이 있을때 가서 바다바람을 맞으면서 탁트인 수평선을 보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