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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콘서트 500마일댕겨오길 잘했어. 잘했어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 내안의 순대에서 배고프다고 난리네요 주의를 둘러보니 등뼈 해장국집이 보여. 혼식이라 딱이다 하고 한그릇 뚝딱 이것이야...감추듯 슥싹 ㅍㅎㅎㅎ 500. 마일중 반절 왔는데. 나쁘진 않군 울산택시 타고 j아트홀로 출발 밖같에서 볼때는 콘서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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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매일]아름다운 고집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d>울산광역매일</font>≫ <시가 흐르는 아침> 아름다운 고집 종기를딸때아버지는탱자나무가시를고집하셨다소코뚜레로 할아버지는노간주나무를고집하셨다 다른것쓰면 사독한다고그것만고집하셨다 지금은탱 www.kyilbo.com 종기를 딸 때 아버지는 탱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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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생포 미소지안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이니 밖으로 울산 장생포 미소지안 돈뼈국밥 돈뼈 칼국수 감자탕에 등뼤고기를 넣은국밥 등뼈고기 칼국수~ 고래박물관 앞 앞접시 놋그릇과 놋수저 기본반찬 김치 겉저리 형식인데 맛있어서 추가 만두 4개 3.5k 돈뼈국밥 9.5k 밥이 고봉으로 안에 당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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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벙개칩니다~ !!벼락 맞으실분!!~ 요요~붙어라👍 2020.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가모 가족님들.. 벙모임 하고자 합니다~~♡ 10월의 마지막..날 선.후임맘.빠님들 참석하셔서.. 인사나누며..이야기 보따리 풀어봐요~ 시간: 10월31(토요일) 👉저녁 5시~ 장소: 등뼈가 울산명촌점 👉울산 북구 명촌로 36 해가모~~ 소중한 인연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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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만 원 *등뼈찜 *바닷가가 보이는 펜션(3.25,울산) 2008.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님을 맞지만, 지금도 광명사거리에는 20만 원이 없어 경찰 유치장 신세를 져야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 어제 저녁은 등뼈찜이라는 비싼 요리를 먹었는데, 맛이 하나밖에 없고, 뼈 갈라먹기가 엄청 힘들더군요. *** 어젯밤은 바닷가가 보이는 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