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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어면서 소주 한잔하고 전체 모임을 하고 마치고 귀울 하는데 꼬꼬 모임은 참석이 힘들겠네 김하석 본인상 울산 국화원 고삐회 회원인데 내일 문상 가자 문경세재에서 귀울해서 시청에 내려서 우리 동기생들은 저녁머기로...

충격이 만만치 않아, 허리까지 통증이 ㅠㅠ 앞서 걸으시는 대장님의 컨디션이 은근히 걱정되었고, 뒤에 오는 수피아님의 상태도 염려되었습니다. 조금만 힘내세요~. 아이고 힘들어. 출발할 때만 해도, 오늘 구간은 평지라 무난한 구간이니, 컨디션 봐서...

하더라도 만만하지 않으니 말이다. 5코스 마무리 전에 들린 식당서 내얘기를 들은 여쥔장님이 식비도 받지 않고 계란 삶아주고...고마운지. 06:11분 5코스 출발! 근처 편의점서 도시락을 먹으려 했는데. 문이 잠겨있어서,,,, 회야강을 따라 걷는데 여기...

위해 울산바위까지 가볍게 다녀오자는 마음이었으나, 우리에게 설악산이란 과거 추억의 수학여행 코스이던 만만함을 설악이라는 이름값으로 되갚아준 명불허전, 딱 그 이름값에 걸맞는 자태 그대로였다. 그런 산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여러분을 뵐려고 울산바위까지 다녀 왔네용 새벽3시 오색출발하여 엄청난 인파를 추월하며 요리조리~~ 추월이 만만치 않네요. 초입을 넘어 한두팀씩 휴식의자에 자리를 까는데 둘은 쉼없이 오르니 두시간이 안된 5시전에 대청에 도착 합니다. 쌀쌀하여 귀...

내 도시락이랑 과일만 딸랑 준비해 갔었다. 라벤더님을 비롯 다른 여우님들이 잘 준비해 오시니 부담도 적고.. (죄송) 그런데 라벤더님이 개인 사정으로 참석을 못하시니 이것저것 걱정이 된다. 때마침 5월 31일이 휴일이어서 시장도 보고 안하던 반찬도...

주변 시가지가 내려다보이는 팔각정이 있다. 가족들이 잠시 도시락을 먹을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음수대, 화장실 등도 마련돼 있다...즈음 내리막이 나오고, 내리막이 힘들 즈음 만만한 평지가 이어진다. 힘들면 울산대공원 충혼탑으로 내려가도 좋고, 더...

있던가 만만한 농담 한마디 건네도 환하게 웃기만 하는 태수 좀 똑똑하지 못해도 좀 깨끗하지 못해도... 인연의 길이가 점점 짧아져만 가는 요즘 같은 삭막한 세상에 그저 믿어 주는 태수 같은 존재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이쁜 아가씨들이 많아서인지...

울산 30대들의 만남.우정.사랑.추억이 있는곳.. 지금 이순간 게시판은 본인의 현재상황을 사진과 함께 내용을 적는곳 입니다...끔은 이런 깜짝쇼도 해줘야하겠죠ㅎ 유부초밥 만만하게 덤빌일이 아니였어여ㅠ 스팸을 너무 많이 넣어가 짜~~!! 양조절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