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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사과농장을 친구들과 운영하시는 체어맨님과 옆지기 그리구 친구! 행복의 나래 영원히 간직하세요. 언제나님! 부산에서...중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백재은님과 나무박사이신 목재소를 운영하시는 옆지기님! 울님들 원목탁자 하나씩 마련하는데...

미송합판을 사용할겁니다.. 저희 거래하는 곳은 인천에서 수입업체인데 부가세 포함된 가격이 일반 목재소 파는 가격보다 저렴합니다...혹시 울산쪽에도 그런업체 아시는 곳 있으신지요?.. 양은 좀 될듯 합니다.. 아시면 연락처좀 부탁드립니다...감사...

서울 남산 /사량도 내지항 /어떤 조문 /신삼국유사 /인동초 /해설_이경철 작가 소개 이영필 글작가 울산 울주 출생. 1995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당선 및 [시조문학] 천료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조집 『목재소 부근』 『장생포, 그곳에 가면...

이영필 시인 약력 ] * 울산시 울주군 출생. * 1995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당선, 《시조문학》 천료. * 시조집 『목재소 부근』『장생포, 그곳에 가면』『금빛 멜로디』 등. * 울산문학상, 울산시조문학상, 성파시조문학상 등 수상. 2014년 『장생포...

찧어 붙였다 ㅡ계간 《정형시학》(2023, 봄호) -------------------------- 이영필 : 울산시 울주군 출생. 1995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등단. 《시조문학》 천료. 시조집 『목재소 부근』『장생포, 그곳에 가면』『금빛 멜로디』『장생포, 그곳에 가면...

김씨는 울산시 중구 우정동에 위치한 ‘처용탈방’에서 홀로 처용탈을 만들고 있다. 경북 영주 출신의 김씨는 1970년대 울산의 목재소에서 일했다. 그러다 87년 김춘수 시인의 ‘처용단장’이란 시를 접했다. 그는 “시를 읽는 순간 처용의 얼굴이 궁금해...

인근 목재소 톱밥을 공짜루 엊으러 니아카루 애덜하구 밀구 댕겨서 반나절 날라오던 기억. 글구 그노메 톱밥이 제대루 마르질 안아서 항상 연기가 매케하던 기억, 동사무소 창 깨진걸 나무로 어설프게 막아서 한겨울 내 분필잡은 손이 얼얼하도록 추웟는데...

예약란 산행공지 꼬리글 좌석표 (편의상 존칭을 생략하오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No 성명 No 성명 No 성명 No 성명 No 성명 울산뚜벅이산악회 중앙고속관광 3615호 차지철 기사 ***-****-**** 통 로 4 남화준 남목목재소 3 2 재간둥이 공업탑 1 8 예도...

인근 목재소 톱밥을 공짜루 읃으러 니아카루 애덜하구 밀구 댕겨서 반나절 날라오던 격,,, 글구 그노메 톱밥이 제대루 마르질 안어서 항상 연기가 매케하던 격,,, 동사무소 창깨진걸 나무루 어설프게 막어서 한겨울 내 분필잡은 손이 얼얼하도록 추웟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