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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햇상이 비친다. 아침 죽으로 한그릇 때우고 울산으로 향한다. 이른 아침이라 정체구간이 없서서 7시20분경 되니 문수 구장에 도착한다. 이번엔 나도 30분대에 턱걸이를 해보자 내심 마음먹으며 웅장한 문수구장 주변을 세바퀴 도니 이마에 땀방울...

꼭 참석 토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한바퀴 둘러볼겸해서 나와서 사진몇장 담았습니다. 장소는 울산 문수구장내 체육공원이구요,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붕어, 잉어, 가물치들이 밖으로 다 나와있네요. 마음같아선 던지고 싶은 마음이 간절...

이상해요..바가 멋대로 오고그래요 세차 벙개를 함 할려고 했는데 날씨가 요모양이니...ㅋㅋ 정모합시다.... 어디서: 문수구장에서 합니다. 몇시에: 9시에 합니다. (9시30분까지는 오세요) 머할건데: 글세요 머할지 모디보고 결정을 짖도록하죠...

또 모임을 만들어야지 않겠습니까? 그래서...요번주에...벙개할려고요.. 다들...시간준수하시고...참석하세여.. 장소:울산 문수구장 주차장 시간:저녁8시까지..(6월9일) 회비:5000원 +- 알파 이제..날씨가..완전 여름이다..아우더워 이제 다들..우동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