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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2-1: 2024.10.26.토[고성 금강산 화암사 신선대 & 청간정] 주인공 울산바위가 숨어버린 미련 남긴 화암사 단풍길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곡물에 햇살이 반짝이는 계곡이 하산길 끝자락에 있습니다. 물살이 암반 사이를 가르네요. 물가 단풍이 곱습니다. 내리막길을 다 내려왔습니다. 제가 걸어본 하산길 걸음 중 가장 빠른 속도였던거 같습니다. 그 와중에 투구꽃 한 그루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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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매일]내 머릿속 명절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산광역매일 설명절인오늘신문에서는최악북극한파로날씨가영하15도를넘어간다고 노약자들은밖에나가는것을삼가라는문자 www.kyilbo.com 설 명절인 오늘 신문에서는 최악 북극한파로 날씨가 영하 15도를 넘어간다고 노약자들은 밖에 나가는 것을 삼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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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영어회화 스터디] 리더 3분기 정기 회식 (1차 울산갈비 & 2차 원플러스원) 201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남선녀시라는~~~ ^____^ 공식 회식으로 1차 울산숯불갈비, 2차 원플러스원 그리고, 일부 운영진 및 리더님들 분식집에서 3차를...ㅠ,,ㅠ 고기를 그만큼 먹고 또... 이러고도 물만 먹어도 살찐다고 말하는겨??? 순대랑 떡뽁이 초토화~~~ ㅎㅎ 리더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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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변 대나무숲길, 양귀비 작약꽃 축제◆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배로, 물과 대나무, 유채, 청보리 등의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생태 환경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태화강을 따라 조성되어 있어 도심 속 휴식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공원 입구에 있는 중구자전거문화센터에서 1인용 자전거와 다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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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는 울산계모 여아 살인사건(갈비뼈16대부러진 사건)의 전말.. (서명링크수정) 201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끓는 물을 부은것이 아닌 힘이센 누군가가 아이를 꽉 잡고있지 않으면 불가능한 수준이다. - 발길질로 얼굴을 가격당하여 이빨이 몇개가 빠지고 갈비뼈 24개중에서 16개가 완전히 부러진 상태에서 계모 의 지시로 혼자 일어나 스스로 걸어서 욕조에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