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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펜션에서 울산 회원분들과 함께 한 1박 2일 201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바닷가네요. 철써철썩 파도소리가 귀안에서 들릴 듯.... 내려 가다가 오창휴게소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다시 출발...여섯시가 좀 늦은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해는 이미 떨어지고 어두워져서... 펜션 앞 펼쳐진 바다는 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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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 blue 독채민박 예약 공지 (20240101) 202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분, 울산 정자 까페거리 25분 - 호미곶 25분, - 토함산 석굴암 25분 - 포항 시내 25분 - 경주 시내 30분 암튼 한가하게 즐기기 좋은곳으로 추천!!! - 먹거리: 어부에게 고기 구입해서 직접 회뜨기, 신창추어탕(추어탕). 대광식당(아구탕, 대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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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설악 12선녀탕 만석에 감사드립니다 2022.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대한 멋진 명소 골라 행복한 추억 가득 안겨드리겠습니다 ㆍ울산 간절곶 공원 일출 등대 ㆍ대왕암공원 바위 출렁다리 ㆍ대왕암...죽도시장 구경 건어물구입 ㆍ월포해변 펜션 독채 입실 바닷가 1분 거리 등대 잔잔한 해변 파도소리에 취해 잠들고 찬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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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까다로운 사람들의 제주 여행기 2008.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바닷가인데도 횟집 몇 군데 없습니다…. 더 이상 볼 것도 없다 싶어 가족들 데리고 바다횟집 맞은편의 바다이야기로 갔습니다… 참고로 저는 회에 대해서는 굉장히 까다롭습니다..주위에서 조금 맛을 안다고 표현을 많이 합니다…저는 찌깨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