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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분은 글을남겨주세요) (1) 댓글로 희망하신분 1.장방골 2.플라타너스 3.흙사랑 4.블루블루 5.산야로 6.파워 7.복륜 8.벽계수 9.울산나무 10.늘행복 11.찬손부르튼손 (2) 쪽지(메일)로 참석희망하신분 1.팔각산지기 2.준 3.노간주나무 (3) 소모임...

태백준령 설악은 배산이요 널푸르른 동해바다는 분명 임수렸다 풍수지리 내 모르나 일품산수아닌가 아침햇살 기다린듯 솟구친 울산바위 청간벽계 천불동에 장군봉 선녀바위 기암적벽 백악청송 이저골 벽계수도 누추삼칸 모옥 양지뜰 한구석이라네 빼어난...

은하수, 벽계수 울리었던 明月이... 선비들의 혼을 빼앗던 그 넋이 환생했단 말인가!! [범띠] XX@XX 캐나다 토론토 메밀묵처럼 구수한 情을 담아 서로에게 심어주고 이방나라 외로움일랑 멀리 날려보내우면 플레이! play!! 그대...

언덕 울산바위도 일찍깨워 멍석노인 백담사가는 길가에 나와 잘다녀 오시라 인사하고나. 오, 고맙네..! 그나저나 미시령길이 오르막이라서 차가 무거울만큼 襄杆之風 맞파람에 힘겹게 오른다. 車도 나처럼 늙어 그런가. 차창에 바람소리가 차디 차다. 준비...

지고, 새소리, 바람소리, 능선을 넘어가는 구름, 청정한 벽계수, 그 산에서 영혼의 안식을 구하던 숱한 악우들까지 늘 모든 것이...합니다. 졍녕 어루만져 주고 보듬어 주고자 찾아 갑니다. 울산의 산사람들이 연합해서 영남알프스 정화활동을 하기위해 손...

맑은 벽계수 위로 단풍잎들은 무리를 지어 떠내려 가고 형형색색의 나무잎 사이로 파란 하늘이 언듯언듯 보이고 멀리 산은 산과 이어져 끝없이 아득하게 펼쳐져 그 끝이 보이지 않고 사방을 둘러 싼 기이하게 우뚝 솟아있는 바위가 있는 곳 눈에 드러나지...

38회 울산드림산악회 전북 순창 강천산 정기산행(3월12일) 1.개요 584 전남 담양 전북 순창 ♣ 강천산 (583.7m: 강천산 군립공원 관리사무소 063-650-1533, 652-5458) 순창읍에서 10km의 가까운 거리에 있는 높이 583.7m의 강천산은 호남의 소금강이라고...

주전과정자 바닷길~ 시원하고 상큼한 봄향기 가득~펼쳐진 울산으로~기대해도 좋을 만큼 많은 준비 완벽 하게 갖춰놓고~ 전국에...하니 영남권 칭구들은 빠짐없이 참가 바란다.(영남 지역장인 벽계수의 당부) 제 1회 태화강 울트라 마라톤 대회 ~요 옆을 꾹...

지나간 토요일 대구에서 벽계수님 과 더불어 몇몇횐님 들이 울산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 산삼 강의 ▲ 천년? 묵은 더덕주 ▲ 그절반쯤? 되는더덕주 ▲ 고사도 지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