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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울산쪽으로 갈라 켔는데 그쪽은 금요일까지 비가 억사구로 마이오고 거다 준태풍급 바람까지 분다케가 구라청 이바구를 전적으로 무시할수 없어 바다쪽 바람이나 씨고오까 싶어가 검색을 해보이 남쪽 창원 진해쪽은 하루종일 흐리도 비는 안온다 칸다...

서울/별난 책 이야기, 울산도서관, 울산/ 터닝 포인트, 은암미술관, 광주/ 봄, 쉼표 하나, 여가의 시작, 고양아람누리 미술관, 고양 2022 ‘warm current’, 파워롱 미술관, 상하이, 중국/ ‘HI, LIGHT– 빛, 예술을 만났을 때’ 구하우스 미술관, 양평...

있는 울산으로, 영환이는 수인 분당선으로 청량리 방면으로, 나는 3호선으로 삼송역 거쳐, 고양동에서 ‘길거리 통닭’을 사갖고 집에 왔다. 저녁 7시40분, 그런데 허리가 너무 아프다. 걸으면 괜찮은데, 앉았다 일어서려면 혼나고 있다. 총선 결과는 보기...

같은 울산바위를 뒤로하고 내려오는길. 조껍데기 동동주를 두 사발을 속도 빠르게 마시니, 그 기막힌 시원함을 어따 비하겠습니까? 해넘이가 시작 될 즈음에 미시령 아래에 있는 콘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출발 하면서 우리 멋지신 작은 아버지께서...

제목 별난 투정 (17) 글쓴이 홍순의(candicehong) 조회 115 스크랩 0 작성일 2009-02-19 05:59:11 덧 글이 가져다 주는 의미...배호나 문주란 의 굵직한 목소리를 들으며, 진한 파출부 커피 한잔 마실 수 있는 고향의 역전다방이 몹시도 그리워지는 날이다...

캐기 오늘은 별난농부들 감자캐는 날이에요. 원래는 7월1일 토요일에 공식 행사로 있었지만 폭우가 오는 바람에 취소되고 대신...걷는 작업을 끝내놓았네요. 잠깐 쉬는시간~ 들어와 커피도 마시고 모닝맥주?도 마셔요. 이제 본격 감자를 캐보아요. 밭 입구...

최유나-별난사람.mp3 최유나-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mp3 최유나-애정의조건.mp3 최유나-울산아리랑(디스코).mp3 최유나-첫정.mp3 최유나-카스바의연인.mp3 최유나-흔적.mp3 최진희-여정.mp3 최진희-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mp3 최진희-천상재회.mp3...

도산대로 412 1층(3월11일~3월15일) 서울 홍대 CAFFE YAM: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23길 47 2층 (3월11일 ~ 3월15일) 울산 별난커피: 울산 남구 월평로 237 1층(3월12일~3월15일) 안산 널위한디저트: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진로 88 지스타프라자 1층(3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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