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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가 부르면 언제 어디든지 달려가는 진보부르미. 어제(12월2일) 한미fta 무효 이명박퇴진 한나라당해체 성남동 서명운동에 참여하여 혁혁한 전공(?)을 세웠습니다. 상근인력이 부족한 우리 당의 열악한 현실을 조금이나마 메우려고 진보부르미가 아주...

및 장애인자립지원주택 확충, 장애인 이동권 확대를 위한 부르미 및 바우처 택시 증차 등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생활 정주도시...폐선부지 기후대응 도시숲 착공 등이 이미 시작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 1년간 공약 이행을 위해 진심을 다한 결과...

울산은 대표적 교통수단인 지하철이 없다. 이 때문에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수단으로 장애인콜택시(부르미)와 저상버스가 있다. 울산의 장애인 수는 지난해 3월 기준 5만1천218명이고 이 가운데 37% 수준인 1만8천932명이 심한 장애인으로 등록돼...

위해 기사분들을 버스운행경력자와 대형면허 소지자로 선발했다고 합니다. 또 리빙랩에서 이 수요기반버스를 '부르미버스'로 이름지었는데, 울산시에서 이런 상표가 등록되어 있다고 난색을 표했다고 합니다. 아직 앱을 설치하지 않으신분들은 구글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