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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것으로 보인다. 조지연 당선인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단일화로 지역구 쟁취한 진보당 윤종오 윤종오 진보당 울산 북구 당선인은 55.12%의 득표로 박대동 국민의힘 후보(42.88%)에 1만 4033표 앞섰다. 그는 지난달 24일 야권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세상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전용철 열사 묘역 앞에선 '농민의 권리가 보장된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을 했다. 윤종오 당선인(울산 북구)은 “22대 총선에서 국민은 윤 정권에게 국정기조를 바꾸라고 명령하셨다”라면서 “진보당은 윤 정권의 잘못된...

득표, 당선됐다. 이런 저변에는 기존 진보성향 이외 민주당 지지층 상당수가 참여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윤 당선인이 향후 북구 내 민주당 계열과 어떻게 조율ㆍ화합할지 주목된다. 이번 선거에서 울산 국민의힘은 동구에서 석패, 국회의석이...

최고령자는 울산북구의 박대동(51년생)당선자는 73세이며 최연소 당선자는 대구 북구갑의 우재준(88년생)당선자로 36세이다. 국회의원을 역임한 후보로는 ◂5선-주호영,조경태 ◂4선-김기현 ◂3선-윤재옥,민홍철,김도읍,이헌승,윤영석,박대출(6명)◂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