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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그알'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가해자 44명 중 단 1명도 형사 처벌을 받지 않은 이유는? 2024.07.21
그 사건으로 두 사람 모두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다며 동생도 지금까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대한 비판에 당시 시민들은 자발적인 촛불 시위를 했고, 이에 울산 시장은 대국민 사과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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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몇 번 했나" 밀양 성폭행 20년 여전한 '2차 가해' 2024.06.18
등에 따르면, 경찰은 피해자 신상과 피해 사실을 언론에 누설했고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를 모욕했다. 밀양 성폭행 사건을 수사하던 당시 울산 남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은 피해자를 향해 "네가 밀양 물을 다 흐려놨다"고 폭언했다. 가해자와 피해자를 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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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인스타 또다시 시작...각종 논란+가정사 딛고 일어선 힙한 근황 2024.11.05
씨는 2021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이른바 '바지사장'을 내세워 울산, 원주 등에서 12곳의 게임장을 운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씨...심정을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심경을 전했다. 소속사는 "이번 사건은 배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어머니의 독단적인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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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2024.11.03
축협 사건이후 실망했다. 기대하지 않으니 기사 안나왔음 좋겠다. “이런 감독은 처음!” 김판곤 감독의 리더십, 울산 구단직원들도 반했다 [오!쎈 울산] [OSEN=울산, 서정환 기자] 김판곤(55) 감독의 노련한 리더십이 울산의 3연패를 가능케 했다. 김판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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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입장 밝힌 ‘밀양 집단 성폭행’ 피해자 “2차 피해 절대 없어야…유튜버 자제해달라” 2024.06.13
사건 발생 20년이 지난 지금도 피해자 동의 없이 피해자 정보가 확산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혜정 한국성폭력...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피해자를 최초 상담했던 김옥수 전 울산생명의전화 가정·성폭력상담소장은 사건 당시 성인지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