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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고, 피해자들이 이군 부모에게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검거된 울산 봉대산 산불방화범은 대법원에서 징역 10년형이 확정됐고, 별도의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손해배상액이 4억 2000만원으로 확정됐다...

“울산대공원 방화범 잡아라” 2005-03-04 ] 넉달간 12번 불나…포상금 2천만원 내걸어 최근 울산대공원 야산에 일부러 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잇따라 비상이 걸렸다. 울산 남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넉달여 동안 울산대공원 야산에서 방화...

산불 방화범 검거 ‘포상금’ 귀속 아파트? 관리소장? 단지 내 CCTV·입주자 관리카드 경찰에 제공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이 단지...받는다면 그 포상금은 과연 누구에게 귀속될까. 울산시는 지난 1994년부터 2011년 3월까지 총 68차례에 걸쳐 산에 불을...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과실로 인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방화 산불도 났다. 지난 1994년부터 2011년까지 무려 17년 동안 울산 동구 동부동의 봉대산 일대에서 방화를 96건을 저지른 연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