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청도 방음동환종주(방음동-까치산-정거고개-호거산-장군봉-방음산-새마을동산)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28 521.8봉 ○ 11:05 와호산(495m) ○ 11:24 방음앞산(407m) ○ 11:49 방음동 새마을동산 ○ 13:30 새마을동산 출발 ○ 13:50 울산식당 도착 ○ 13:50-15:00 울산식당 뒷풀이(경북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길106) ○ 15:08 울산식당 출발 ○ 17:40 대전IC...
-
해파랑길 5코스 [외고산 옹기마을&울산 옹기박물관&울주 민속박물관] (2/3) 202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새마을’ 또는 ‘새말’ ‘새운암’ 등으로 불리던 마을이다. 풍부한 자연조건으로 어업과 수산물 수출의 중심역할 하던 곳이자 울산의 대표적인 배 생산지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2009년 새울원전 3·4호기(옛 신고리 5·6호기) 건설계획...
-
Go! 백수투어 8. 부산↔울산→대구(2)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래마을과 현대차 공장을 못갔습니다ㅠ 여행이란게 아무리 동선에 시간에 등등 계획 다 짜도 안되는게 꼭 생기기 마련이더군요...수 있지만 실제로 보면 매우 크고, 진짜 높이 있어요 그냥 울산 야경은 여기서 보라고 만들었구나 싶을정도 울산의 밤...
-
2024 산행일지 제 057회차 박제상유적지=>서북능선=>울산망부석=>치술령=>경주망부석=>갈비봉=>법왕사=>옻밭마을 (2004)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무리하고 식당으로 향 합니다. 아래는 퍼온글 이고 다들 내용은 아시겠지만 다시한번 역사 이야기를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퍼온글) 치술령 :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두동면 만화리와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에 걸쳐 있는 산이다(고도 : 765m). 치술령은...
-
울산 정토사 주지 덕진 스님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뒀다. 마을 뒤편의 얼어붙은 도로변에 차가운 시신을 내려놓았을 때는 자정을 넘어서고 있었다. 너무 슬프면 목소리도 나지 않는다는 것을 그때 알았다. 약한 몸에 소화력도 떨어졌다. 음식을 먹어도 다시 넘어와 되새김질하곤 했다. 위에서 파급된 통증...
-
누리로(기차)를 타고 울산대공원 장미꽃밭으로! - 울산시 남구 울산대공원 가는 길에 작은 산도 넘고~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원식당 연이어 지나~오른쪽 삼동소바 방향~갈림길 직진 밭길따라~화리고개 사거리 지나~남암지맥 갈림길 이정표~동문쪽...바퀴 돌아보고 다시 올라옴~ 오른쪽 남암지맥따라 오름~울산대공원 2.3km 이정표~2층 전망대 지나~운동기구 쉼터 지나 오른쪽...
-
<울산맛집/삼산/새마을 식당> 2010.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반에 밥집 찾는데 수고를 많이 혔지요~ㅎㅎ 또 제가 울산가면 맨날 삼산동 아니면 성남동(대구로 치면 동성로)에서 밖에 안...먹다보니 줄도 서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상호는 <새마을 식당>입니다. 북성로식 고기를 고추장 양념하여 내놓는 연탄...
-
제179차 2024년 2월 정기산행 (울산 가지산등산 + 프로농구관람)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대) / 선착순 접수 점심 : 울산시내 식당 이용 / 저녁식사 제공 ♣ 산행준비물 : 겨울 산행복장 / 간식, 행동식 / 식수 / 우비...25(목) / 입장권 예약 관계로 일찍 등록부탁드립니다. 산행과 관련하여 어떠한 사고도 동해우리새마을금고 및 산악회에...
-
새마을 식당을 아시나요? 2010.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산대학교앞이라 근처 고기가 보통 삼겹삽이3500원하는곳이 대부분인게 가장 마음에 걸리고..무엇보다 아직 새마을식당이라는 브랜드가 울산에 크게 인식이 되지 못하고 있네요.. 본사 규정이 워낙 엄격한지라 제가 영업방식이나 홍보,가격등도 제맘대로...
-
손바닥 소설(한페이지 소설) - 울산 바다 밑에 뭐가 살고 있는지 모른다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약한 식당으로 갔다. 이미 다수의 팀원이 자리에 앉아 있었다. 이어 폭탄주가 몇 번 돌자 금방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되었다. 이참에 그는 아까 문어니 에일리언이니 하는 제보가 궁금하여 팀원에게 물었다. “탐장님은 에일리언을 아십니까?” “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