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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칼국수로~ 바다가로 올라가다 주문진 소돌해변에서 아들이 아는 작가가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해변빠를 운영한다고 잠시 보고 간다고 들려 옆지기는 바닷물에 발 담그고 아들은 1잔하고 엄니와 저는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 한잔씩~ 다음은 아들이 한잔...

업무의 특성상,,, 주말에만 울산으로 가는 덕분에.. 딸아이랑 놀아줄 시간이 많이 없네요.... . . 가끔 시간이 나는날이면...딸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마눌님은,,,첨부터 끝까지.. TV만 보고 있네요..) 큰 아이입니다.... 이름은 "소담" 올해...8...

옹심이칼국수, 두부에 한 잔. 식당 안의 고풍스런 건물들 그리고 작은 실천들. 식후에 CU에서 밤, 아침거리 샀고. 하루 일정 마치고 숙소로 이동하자니 빗방울 떨어지고, 숙소근처의 금강솔들, 향기를 풍겼다. 뉴질랜드 소나무는 향이 없다고, 우리나라는...

가능한 칼국수로 변경. 몸도 따뜻해지고 맛도 괜찮았습니다만, 아쉽다면 주인아주머니가 손님 말에 대답이 없고 눈을 마추지...젖어가고 있지만 걷기에는 좋았습니다. 개량 동백꽃이 절정, 아주 소담하게 피어 존재감을 과시합니다. 자연벗님 우비와 동백...

했다네 소담에서 나와서 해산 하고 셋이서 한잔 더 하자는데 시간이 일찍어서 커피 한잔 하면서 옆에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 하면서 담소 하고 만공의 발리 잘 다녀오라고 하고 갔다와서 보자고 하고 해서 카페에 나와서 대공원으로 걸어가서 옆지기와...

상합칼국수 [인천맛집 / 작전동맛집] 황소고집 돌곱창 - 곱이 꽉찬 고소한 소곱창구이 [인천맛집 / 주안역맛집] 석정껍데기 - 도축업자들이 몰래 챙겨먹었다는 뒷고기를 아시나요 [인천맛집 / 학익동막집] 금산식당 - 간장게장이 무한리필되는 아름다운...

미역칼국수 은은하고 담담한 국물에 촉촉하고 차분한 면 발. 경주 양남 고향마루 갈비탕처럼 감칠맛 넘치는 국물에 소머리고기가...하게 부탁드린 붕장어회가 을메나 꼬시하고 맛있던지요. 울산 정자활어직판장 돌돔에 비견될 만한 최고급 가자미과...

방면 울산바위와 치술령 녹동방향 경주바위는 가슴애닮는 사연을 닮아 망부석이 되어 이곳 산을 지켜주고 있다 밤에 야산길을 가...철쭉 길이 반갑게 맞아준다 나즈막한 나무들이 산세만큼 소담하게 봄의 새순을 틔우려고 햇살을 받고있다 치술령 9:30...

이촌동 - 소담 (남자 거 뭔지 물어봄) 등촌역 - 다원레스토랑 (돈가스 양 차이) 뚝섬역 - 남매칼국수 (주문 받을 때 성별 씀) 마포 - 승돈까스 마포역 - 전설의 김치찌개 명동 - 할머니집 (김치찌개) 명지대 - ↔️베가보쌈(남학우, 남혈육이랑 가면 확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