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구수하고 시원한 맛의 생 가자미찌개, 울산 중구 ‘밀양시골밥상’ 울산 앞바다에서 많이 잡히는 신선한 가자미로 끓이는 매운탕! 시원하고 구수하면서 칼칼한 국물맛이 일품이다. 약 15가지 내외의 밑반찬은 수랏상 저리가라 할 정도. 매일 시장에서 직접...

답례로 울산 방어진에서 회를 대접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주저할 필요없이 가겠다고 했다. 다음날 몹씨 썰레이는 마음으로 약속 장소로 단숨에 내달렸다. 고속도로 중간쯤 가는데 하늘 저 멀리서 짙은 먹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헸다. 몇분도 채 지나지 않아...

국밥 <울산> 북구 진장동 - 송영환 비빔칼국수 성남동 중앙시장 - 할매 칼국수 (여자는 많이 먹고 싶으면 주문할 때 많이 달라고 말하기!) 시외버스터미널 근처 - 함양집 (여자는 인사도 주문도 잘 안 받아주시고 나중에 온 남자는 인사 + 주문 먼저 받아...

경주-울산- 부산(해운대점심)-김해-합천-거창-무주-영동-보은-초정 (저녁) - 수원!! 수원-부산(420km) 부산-무주(200km) 무주-초정(120km) 초정-수원(110km) 이 공지가 카페에 올라 왔을때만 해도 이걸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아쉽게도... 지안언니는 클렌징까지 하시고 누워주시고, 울산에서 오신 한솔님, 셔언님과도 이야기 나누고 좋았어여.ㅋㅋㅋ...고고했답니다. 다음날 아침...서울에서 오신분들은 해운대 속시원한 대구탕을 먹으러 갔더랬죠. 전 침대와 붙어 있느라 함께...

목살 울산숯불갈비 외환은행 뒷편 레스토랑 아미쿠스 밀리오레 1층 밀면 개금밀면 개금골목시장안 복국 서면복국 복개천 참피온나이트앞 복국 돌고래할매집 동보서적 뒤 부속골목 복국 녹원복집 서면학원 뒤쪽 부대찌게 놀부부대찌게 대한극장 옆 비빔밥...

물론이고 울산과 안양에도 지점이 있다.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백구당 [왼쪽/오른쪽]‘흰 갈매기’를 뜻하는 백구당은 항구도시 부산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 전통에 걸맞게 각종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백구당의 빵 부산...

속시원한대구탕집 앞 좌측으로 진입 해파랑길 표시가 있어 길?기가 편합니다 요런 시멘트길을 걷습니다 앞에 작은 전봇대에 해파랑표시기가 보이네요 표시기따라 세멘트도로 가면 삼거리에서 좌측으로는민가한채가 있고 직진으로 숲속으로 흙길 임도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