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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회고록과 평산마을 '이상한 고양이'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울산 선거 개입 혐의가 드러난 뒤에도 “우리 민주주의가 남부럽지 않게 성숙했다” 고 했다. 퇴임 후에도 유체 이탈 언행은 이어졌다. ‘잊히는 삶을 살겠다” 더니 책방을 열어 지지자들을 불러 모으고, 자기 치적을 담은 다큐멘터리의 주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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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손인식입니다 - 깐촌의 뜬망법 2019.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고향 밀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밀양광장의 카페 자료에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는 일직 손가로 울산에 40여 년 살고 있으며 고향은 삼랑진입니다. 어릴 때 보았던 낙동 나루와 부두, 만어서, 뒷기미 나루(김정한 소설가의 단편소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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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1 (서생포왜성에 서서...) 2012.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의 삐다구 아픈 현장에서 몹시 신음을 하다 왔더니 허기가 진다 어쨌던 역사구 나발이구 간에 놀러온 사람은 먹어야 산다 울산의 대표적 항 중의 하나인 정자항으로 20분간 달려 고고 씽~ 울산에 왔으니 싱싱한 횟감을 어찌 아니 먹을 손가 정자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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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조씨 울산화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을 마치고 2012.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 바다에서 서른세 살에 전사하여 시신을 수습하지 못하고 울산의 효문산 석단에 모신 휘 응도(凝道)의 영혼이 자기가 받지...冀望)하고 계실 것이니, 망극(罔極) 한 심사 어찌 다할 손가!” 고문님의 강의를 듣는 회원들은 숙연했고 함조인의 일원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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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녀왔어요~★ (복사글입니다..죄송^^) 200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서 "울산(짝짝)모비스(짝짝)오!토!몬!스!"이러면..저희는. "창원(짝짝)엘지(짝짝)세!이!커!스!" 이러구.ㅋ 하하하-_- 어찌나 많이들 쳐다보시는지;;;; 저희 목소리가 좀 크거든요-ㅋ 아시는분들은 아실텐데; ㅎㅎㅎ어쨋든..경기 끝나고 저랑칭구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