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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송정에서 고긔 구워먹고^0^ 뭐 늦고 피곤해서 저희 커플은 먼저 집에 갔었죠 그러나 차에서 잠시 자고 일어났는데.. 북부산IC 앞.. 시간은 새벽2시30분.. 우리 꿀곰도 차에서 잠이 들었다는.. 결국 3시가 넘어서 집에가서 바로 골아떨어졌는데...

군청에서 울산방향 6. 자라 코스요리 0. 죽림가던 : 971 - 8323, 가락초등학교 옆 7. 민물장어구이 0. 향옥정 : 055-336-6283, 강서 선암다리 건너오른쪽 ☜(강추) 0. 양산도집 ; 311 - 4098, 엄궁 농수산물 시장입구 0. 호포장어마을 : 055)383 - 5955...

지금은 송정쪽이 잘되어있더군요) 그런곳에 지하철이 생길꺼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겠지요. (물론 지금은 양산까지 연결...향후 경남권은 물론 부산을 비롯하여 언양 대구 울산까지 서울처럼 경기도와 같이 전철라인을 형성하리라 봅니다.물론 먼...

구덕포, 송정해변을 지나 해동용궁사 앞에서 유명하다는 호떡과 어묵으로 허기를 달램. 아름다운 해변길을 따라 대변항까지 와서 아침 겸 점심으로 대한민국 명인이 운영한다는 <해녀천지할매>집에서 전복죽으로 몸보신을 했습니다. 3코스 스탬프 획득...

날이다. 송정역과 해운대 사이 해송나무들이 병해충을 받아 죽어가고 있다. 소나무 잎이 붉은색으로 말라가는 모습을 보고...잡고 있는 소나무가 절경을 이루는데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다. 울산에서 첫날 아침은 태화 강변에서 시작한다. 아침 4...

기원해봅니다^^ 형님 두분.. 모시고... 6명.. 신나게 울산쪽으로 다녀왔습니다 ㅎ 큰형님.. 작은형님 씨클레님.. 박싸장님...탐.. 폼~~ 나쥬~~ ㅎ 총 6대임... 전.. 촬영 ㅎ ㅎ 송정해수욕장에서.... 오늘... 즐거웠습니다... 선배님들... 모두 즐거운...

빠름 - 송정해수욕장 / 해동용궁사와 이어지는 갈맷길을 따라 걷는 것도 괜찮음 - 부산국제금융센터 - 센텀시티 - 부산시민공원 / 원래 미군기지였던 부지. 산책 - 영도 청학배수지 전망대쉼터 - 한국관광100선 감천문화마을, 국제시장&깡통시장, 부산...

가서 중국집에서 맛난 저녁으로 배를 빵빵하게 채우고..~ 역시.. 음식값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 음식값.. 그날따라 젤로 멋있어보이는 짬뽕오빠가 쏘시구..~~~ 왠지.. 멋있어 보이더니.. 이유가..~~ ㅎㅎㅎ 모두들.. 찜질방으로 고고씽..~ 아그들은...

만난 중국집불빛과 문앞에 로드차 두대가 있는걸 보고 반가운 마음에 홀랑들어가 콩국수를 시켜놓고 반갑게 인사합니다. 왼쪽 이쁘장하게 생긴친구가 야탑에서 오른쪽 친구가 건대 근처에서 출발했다고합니다. 완전 반가운 길 동무들 ^^ 22시간 무박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