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부위와 순대를 썰어 넣은 스타일이 많다. 1980년대부터 주요 상권에 속속 들어섰다. 3세대는 항정살처럼 비싼 특수 부위를 써서...돈코쓰 라멘처럼 육수를 진하게 뽑는 등 요리 수준의 돼지국밥을 내는 곳들은 따로 3.5세대로 구분하기도 한다. 1위. 합천...

의미가 없쥬? ;;;; 순대 따로 국밥 안준게 신의 한수인듯...;; 돼지 따로 국밥 맛있었음. 내가 좋아 하는 국밥 스타일에 게다가...현금만 받더군요. 왜 그런진 저도 잘.. 칼국수 맛집도 근처에 있는데... 거긴 다음에 가 보고 다시 사진 올려 보겠습니다...

오징어순대 (모녀가리비 줄 긴데 갈 필요 읍서.. 맛 똑같어,, 눈물남) 하도문속초 - 카페 감나무집감자옹심이 <춘천> 풍물옹심이칼국수 육림닭강정 우영야식 - 닭갈비우동 춘천통나무집닭갈비 감자밭 - 카페 춘천민속닭갈비 연산골막국수 카페 옥 인천...

해장국.. 나는 내스탈이 아닌것같아..고사리해장국은 국물이 뻑뻑해..나는 시원한 국물이 먹고싶어.. 순대국밥..울산 스탈이랑은 다른데..나름 맛집.. 해장후 영실로.. 겨울철은 언제나 그렇듯..주차전쟁..입구쪽 갓길에 늘어서 차량들..한바퀴 돌아보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