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루 일과를 마치고 국밥집으로 향하던 중에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손칼국수 전문점인데요~ 들어가 보시죠.. 외관은 이렇게 깔끔합니다. 시간이 거의 6시쯤 됫는데 사람이 없어서 조금 의아했습니다. 장사가 잘 안되는 곳인가?! 생각했지만 배가 고픈...

및 사진 (개인적인 평가와 가게내부 및 음식 사진 등) 경주 불국사역 지나서 울산 외동방면가기전 7번국도길에 왼쪽길가에 시골여행 칼국수집에 갔답니당^^ 비도오고 메뉴에 얼큰이 칼국수라고있길래 처음 시켜보았는데 그야말로 시원하고 얼큰해서 과음후...

손칼국수” 식당~(0.6km)~울산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 528-3 번지에 있는 청량파출소 ] (총 43.4km/13시간) 일시 : 2025년 02월 05일(수요일) 날씨 : 청명한 날씨 [울주군 서생면 최저기온 영하8도C, 최고기온 1도C]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여행 천상점 위 치 ? 벽산아파트 상가 1층 전화번호 ? 메 뉴 ? 들깨칼국수 수제비 만두 등등.. 기 타 ? 음식맛 ? 시골여행중 최악. 가 격 ? 칼국수 5천원.만두 5500원 청결도 ? 새로오픈하여 깨끗. 분위기 ? 휑함 친절도 ? 별로.. 요즘 들깨칼국수가 대세...

해 울산에서 개최했을 때는... 점심도 주던데... 올 해는 점심을 먹고 오라더군요. 행사장에 들리기 전... 점심먹으로 가는 길... 길가에... 사과들이 수북~히 쌓여있던데... 얼마전 지나간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낙과더군요...

있는 시골 속에 눈에 띄는 까만 건물. 복순도가 양조장이다. 미국에서 건축을 전공한 장남 김민규 씨가 발효건축을 기반으로 지었다. 볏짚이 드러난 검은 외관에는 볏짚을 태운 재를 발랐다. 벼를 추수한 농부들이 볏짚을 태워서 한 해 농사를 마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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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준비 7월5일부터 7월13일까지 휴가입니다. 어느덧 7월7일이되었죠. 몇일전부터 준비하여 7월7일 떠나게되었습니다. 집에서 저녁먹고 필요한 물건을 챙기고(손수건,돈,온갖카드,책,시계..) 10시좀 넘어서 집을 나섰죠. 수락산역에서 7호선타고 노원...

우리를 시골 사람들은 창문으로 은근히 내다보았던 모양이다. 아침저녁으로 신랑을 마중하고 마중 나가는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부러워한다고, 나중에 친해져서 수다를 떨게 된 아주머니께서 귀뜀해 주셨다. 지금은 시장이 있던 바닷가 건너편 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