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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첫정기산행 영알역태극/부경지부주관 2018.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울산에서 마중을 나와 있습니다. 에거... 밥이나 무꼬 기달린건지... ㅜ.ㅜ 오랫만에 봤는데 밥도 못 사주고 가기가 바쁩니다. "가드야~ 마이 방가웠고 고마웠고~~ 여전히 넌 막내다~~~~" 단장님이하 운영진의 당부 말씀으로 산행을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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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미시령-한계령) 설악산 구간 2009.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청,중청 뒤돌아 본 1275봉 땡겨서 공룡의 등뼈 뒤돌아 본 울산바위 속초 바다 황철봉, 마등령, 1275봉 등 우리 사모님 신선대...대청봉과 중청대피소 끝청에서 본 귀청봉과 가리봉 쌩 식껍을 한 날이었다. 다른사람의 산행시간을 보니 끝청까지는 선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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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정 무서웠습니다 2017.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원(울산) 에 자주 가는데용 나름 신경쓴다고 5미터 리드줄 채우고 가고 싶은 곳 노즈워킹만 시키고 안 보냈습니다 푸덜이는 5개월때 입양해서 금방 적응해서 왼만해선 목줄 놔주는데 땡코 이녀석은 아직 주인의식(밖에선)이 없어서 목줄 계속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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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투리 2021.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산 사투리 사투리는 외국어학습의 지름길입니다. 우리모두 사투리를 사랑하여 잘 씁시다. 특히 영어, 일본어 배울 때는 경상도사투리를 알아두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사투리를 배웁시다. 집에 갑니더 -> 집에 갑니다 안영하십니꺼 ->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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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투리 2020.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썩히다 세빠지다 → 아주 고생하다 소까지 → 솔까지 수물래기 → 숨박꼭질 숭칙하다 → 흉측하다 시담다 → 쓰다듬다 식껍하다 → 혼겁하다 싱겝이 → 싱거운 사람 싱구이 → 기어이 ㅇ 아이다 → 아니다 아자바니 → 아저씨의 높임말 아제 →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