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양천구 신정동 근린상가 외 (10.20 관심물건) 2020.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천구 신정동 근린상가 2 : 2층 113평 감정가 20.5억 평당 1811만 당구장 3000/230 3 : 3층 106평 감정가 18.8억 평당 1766만 바, 사무실2 1.65억/500 4 : 4층 67평 감정가 11.7억 평당 1738만 사무실, 공실 2000/120 8 : 지층 20평 감정가 2.3억 평당...
-
영욕의 세월을 담고 있는 울산 중앙동 시내 방문기 201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도 한번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젊음의 거리는 말그대로 젊은이들을 사로잡는 가게들이 많이 있는데 식당, 옷가게, 오락실, 카페, 술집, 영화관 등이 밀집되어 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서점은 과거에 있었지만 더 이상 영업이...
-
울산에 다녀와서 2015.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이나 술집 어디를 가도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잠바에 농구화 신은 사람이 훨씬 끗발이 좋았다. 공업도시로 개발이 시작될 때이다. 울산은 우리나라 공업화의 시작이고, 상징이고, 하나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전체가 울산만큼만 되면 경제적인...
-
울산도 사정이 안 좋습니다. 2017.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졌습니다. 작년부터 노래방이나 술집, 식당들 장사가 잘 안된다고들 합니다. 예전과는 느낌이 다르다고들 합니다. 그래서...있지만 아파트 시세도 점차 나빠지고 있습니다. 남구는 울산의 중심지인데 옥동은 신축인 디아채나 한신이 올랐으나 롯데는...
-
울산에 사교춤 들여온 박지중…본격적으로 교습한 오흥조 201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산에서 술집을 열어 성공했던 여인들도 많았다. 예로 80~90년대 울산의 대표적인 룸살롱이었던 코리아나호텔 옆 ‘호랑나비’도 한때는 월광카바레 댄서 출신이 주인이었다. 60년대 초반 울산의 젊은이들 중에는 부산에 가 서양춤을 배운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