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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것을 건의했다. 또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항만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울산신항 컨테이너터미널 인근 배후부지에 월파 피해예방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북신항 방파호안 보강공사를 조속히 시행해 줄 것...

이날의 선박 이·접안에는 평소와 달리 4000마력의 고마력 예인선 2척과 2명의 도선사가 투입되기도 했다. UNCT(울산신항 컨테이너터미널)의 3번과 4번석 전면의 수심이 14m, 1, 2번 선석의 수심이 12m로 머스크의 4200TEU 선박이 안전하게 접안하기 위해...

1단계 컨테이너부두 17선석, 피더부두 4선석 등 총 21선석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15조 1000억 원에 달하는 대형 국책사업입니다 ​ 올해 벌써 진해신항 기반 시설 공사에 필요한 국비 4,044억이 확보됐고 남방파제, 남측 방파 호안, 준설투기장 등...

기업의 울산사랑” 차원에서 해당기업 이미지를 언론을 통해 집중 부각시켜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울산신항컨테이너터미널 개장에 대비 울산항의 안정적인 물량확보가 절실히 필요하고, 컨테이너화물의 특성상 단기간내 선적항을 바꾸기 어려운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