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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아웃백이 들어선 이후로..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은 갔었드랬죠.. 하지만 늘 무표정하고 딱딱해보이는 서버님들의.. 썰렁함에.,. 늘 늘 늘 불만을 느끼고 있었는데.. 제가 여지껏 만난 서버님들 중에서 가장 친절한 서버님을 만나 이렇게 글을...

아웃백 네티즌투표 바로가기~~~~~>> 회원갑안하셔도 된답니다~^^ http://www.outback.co.kr/event/event/070621_kids/kids_vote.asp 큰아이 성협이,, 아웃백 키즈모델 컨테스트에 DSLR 카메라로 제가 찍은 사진 응모~ 혹시나 혹시나했는데~~^^ 내부심사...

그래서 울산 삼산점밖에 못가죠 ㅋㅋ 오늘 다녀왔는데!~ 글쎄 런치에 시간을 얼마안남기고 갔는데 웨이팅이 걸린거에요 그런데 리스트에 올려놓으면 런치 된다고 하더군요 기뻐^^ 근데 여기서 글 보니까 바탑에 앉는다고 하면 바로 앉을수있다고 해서 그냥...

안색이 어두워 보이더군요 계산 해 줄때는 딴 분이였습니다.계산서에 글도 적으셨던데.. 체티님이라고 쓰여져 있더군요.. 제가 아웃백을 울산 밖에 못가봐서 서비스나 머 음식의 맛 이런것 잘 모르겠어요 ㅋㅋ 12월초에 오빠랑 서면 아웃백 갔다와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