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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회원이 까페의 모든 회원님들께 새해인사 올립니다 살짝 매우면서도 속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국물이 매우 진한 어죽 수제비를 소개합니다 수제비 반죽이랑 찰진 밥등 모든면에서 만족합니다 울산 무거동에서 부산(동래)방향 가는길 '율리'라는...

순댕이네 얼큰수제비 deep - 술집 오늘이밤 객주현 - 술집 영향 - 술집 와인 이유 - 양식 호세가 - 타코 마라홀릭 - 마라샹궈 존맛.. 평일주점 - 술집 청춘껍데기 가산점 입춘 - 분식 도림항 - 숙성회 이자카야 작은주방 - 와인 이화순대국 진영면옥...

울산 30대들의 만남.우정.사랑.추억이 있는곳.. 지금 뭐먹니?(먹방) 게시판은 본인의 현재상황을 사진과 함께 내용을 적는곳 입니다 , 따라서 반드시 게시판 내용에 맞는 글을 등록해주세요...(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들깨 수제비·1만원) 등을 판다. 탱탱한 도토리묵을 기호에 맞게 따뜻하게 혹은 차가운 육수에 말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묵밥 위에 올라간 참깨와 김가루 덕분에 고소함이 배가 된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ㅋ. 울산의 한강... 태화강변의 만개한 벚꽃야경을 취재하고 돌아왔습니다~~ 밤새 내린 봄비 덕분에.. 벚꽃들은 핑크핑크..활짝...ㅋ~~ 이빨 부딪치는 소리~ 고기 굽는 냄새가 싫은 날.... 따듯한국물요리..맛집을 찾아보다.. 갓 오픈한.... 얼큰한 버섯...

가루 등으로 만들어 쫄깃한 맛이 살아 있는 수제비 반죽이 잘 어우러진다. 자극적이지 않지만 적당히 매운맛이 감도는 수제비는 깔끔하고 얼큰하다. 버섯과 들깨 가루가 들어가 담백한 맛이 주를 이루는 하얀 수제비도 구수하다. ▶주소: 울산 울주군...

못찾다가 울산대학교 근처 모텔을 검색해서 여장을 풀고 저녁식사를 합니다^^ 뭐 먹냐구요? 혼자? ㅎㅎ 요거 먹었습니다 얼큰수제비 + 김치만두 만두는 아직 않나와서 얼큰수제비 부터 호로록 김치만두까지 후딱 먹고서 숙소로 이동 혼자있는 모텔 이젠 뭐...

풀어 얼큰하게 매운탕을 끓여 냈다. 여기 다가 손으로 쫄깃한 수제비까지 떠 넣으면 별미중 별미다.그렇게 강가에서 놀다 지치면, 꿀맛 같은 낮잠은 빼놓을 수 없는 코스이었다. 대나무로 만든 낚시대로 물고기를 잡아 보았고 큰 비가 오고 나면 중동 다리...

2빙, 시원쇠주 6빙 껄떡대면서 졍담을 나누었습니다 강호일 김재수 남석현 조해선 정용수 최근호 홍경하 끝으로 얼큰하다 하는 수제비 한그릇 얼큰함을 넘어서 아주 화끈한 맛으로 영하의 날씨를 무색하게 맹글어 버리데요 울산 79회는 매월 두번째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