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랬거든요. 오징어같은건 무한리필로 계속 주셨었죠. 근데 그 자리를 밀어내고 회타운 같이 현대식(?) 건물 올리고 횟감싸서...환상을 가지고 있는 친구에게 "이게 싼거같냐. 따지고 보면 서울이랑 똑같아" 라는 직언을 당일날 해주기는 싫고 그냥 물회나...

예랑이 쫓아서 울산 내려온 김에 숙소에서 오랜만에 푹 쉬고~~ 그동안 먹고 싶었던 오징어 물회도 먹었어용^^ 완전 맛있어용~~꺄~~~~ 그리고 오늘은 웨공폐백 시식이벤트에도 추가로 골인했네용ㅋ 예랑이 델고가서 시식도 하고 서울간김에 데이트도 할라...

체감온도는 40도래여.. .. 살인적인 더위ㅡ 여기도 덥지만 지금 울산에 안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어요 얼음사각한 동해 그 오징어 물회가 너무 그리워요ㅠ 수고하세요~~^^ 청곡은 그때 그 라이브 노래들~ ㅎㅎ 김범수ㅡ하루 박선주ㅡ귀로 이미자ㅡ노래는 나...

section2= [울산광역매일] <제446회> 물회 입맛이 깔깔하거나 매콤달콤한 것이 생각나면 죽도시장 물횟집에 가거라 밤늦은 시간이면 더욱 좋아라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도 상관없다 만 원짜리 한두 장 달랑 들고 간들 누가 뭐라나? 공기 www.ky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