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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장미, 그리고 불고기 -, 울산 대왕암(大王岩) & 장미축제!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울산의 대표적인 이벤트답게 풋풋한 젊은 연인들이 모여듭니다. 더욱 싱그럽습니다. “♪~당신의 모습이 장미를 닮아, 당신을 부를 땐 장미라고 할래요~♬” 절로 노래가 흥얼거려지네요. 곳곳에 벤치와 평상은 늙은이들 차지입니다. 그래도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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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매일]새들과의 전쟁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산광역매일 장마라고하더니연일흐린날씨에비가내리고있다. 며칠째비가내리니오늘은정식을한밭에새가파먹고빈자리에 www.kyilbo.com 장마라고 하더니 연일 흐린 날씨에 비가 내리고 있다. 며칠 째 비가 내리니 오늘은 정식을 한 밭에 새가 파먹고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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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7(토)-울산바위 인클주니어/마라대장님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날부터 아낌없이 써버린 체력.. 뭉치언니가 준비해주신 한우와 장어 거기에 티렉스대장님팀과 합류하여 회까지 진수성찬으로 체력을 보충하고.. 밤새 한일전 축구를 응원하는 뭉치언니의 에너지를 받으며 원정은 시작되었다죠? ㅋㅋㅋ 함께 한 마라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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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 제393회 설악산 울산바위 오르기 202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울산바위, 높기도 하고 힘들어 보입니다. 오르는 길은 급경사이고 온통 돌로 된 길이지만 오르기 좋게 잘 놓여 있으며 쇠 파이프로 계단이 있어 그래도 의지할 수 있어 무척 감사했습니다. 친구들이 부지런히 걸어 풍경을 보며 오를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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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월03일(일)~11월05일(화) 2박3일 영남알프스 태극종주 (당당고문님공지)산행사진 후기 [1]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200원) 울산역에서 택시를 타고 밀양대로를 신나게 달려 원서리 얼음골로 들어선다 탐스런 사과가 주렁주렁 열려있는 작은 마을길을 지나 너덜길 오름길을 오른다 09:10 석굴사입구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온 골짜기에 울려 퍼지는 무자비한 헤비메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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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역사성, 장소성 있는 조형물 세워져야, 김종균 디자인문화연구가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울산 공업탑 (이미지 출처: 위키백과) Q. 랜드마크에 대한 인식이 먼저 변화해야 할 것 같은데. 지금 서울시가 만드는 조형물은 영어 알파벳을 입체로 만드는 형태인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런 조형물은 전 세계 모든 도시에 다 있습니다. 선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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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끝에서 진수성찬 맹글어지니 강호동 아들은 엄마 요리솜씨 덕분리라! [꽃띠] 황진이 오은선 일본 요꼬하마 오! 그대는 바로 바로 황진이로다 은하수, 벽계수 울리었던 明月이... 선비들의 혼을 빼앗던 그 넋이 환생했단 말인가!! [범띠] 메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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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부 회원님들과 월악산환종주 2012.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진수성찬이다. 꼭두바위봉 팔도강산님 뒤로 운달산과 성주봉인데 개스가 심하다. 꾀꼬리봉 갈림길인 1032봉 여기 올라오면서부터 체력이 달리기 시작한다. 부리기재 도착하니 발가락에 물집이 잡혔는지 따갑다. 대미산 오름길이 완만한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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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목요일 좋은 아침...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 울산에서 작업을 마치고 평택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평택에 들러 안성 알바도 한바리 해야 하는데 점심시간 전에 일을 마무리 하지 않으면 한낮의 뜨거움을 맛봐야 하니 부지런히 달려가고 있네요! ㅎㅎㅎ 오며 동명 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