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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편의점에서 울산 쫀듸기 튀김이라는 과자가 있길래 신제품 못참는 병에 걸리 나는 바로 사봄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울산에서 진짜 이걸 먹어? 이걸 왜 튀겨먹어? 개딱딱하고 맛없어… 아이돌 인기 샌드위치로 입가심중

맛잇긴한데 개딱딱해서 ㅅㅂ이걸어케먹어햇는데 전자렌지 돌려먹으니까 걍…진짜 개맛잇다 지에스에서 삼

맛있어? 어때? 나도 먹고싶어

울산으로 이사왔는데 어딜가도 쫀듸기 안파는데가 없음 개신기 존맛이야 저거

했다.. 그래도 잘 씹어서 먹었다... 옛날에도 일케 질겼나? 오른쪽 쫀듸기는 불에 구워먹음 정말...작..살이다(울산사투리인가?) 밥 먹고 쫀듸기와.. 쌀박상이라고 불렀다 쌀강정...이랄까? 달지 않고 딱딱하지 않고 살살 녹는 것이 진짜 예전 맛같았다...

출처 : 여성시대 따개비??따아버지라고해야지 울산살때 초딩시절 학교앞 분식점에 팔던거야 내가 여기저기 이사많이다녓는데...됐으니까 존나 내맘대로 먹을 수 있어!!! 준비물 : 연필심 쫀듸기 , 라면스프 (안성탕면,진라면) , 설탕 , 후라이팬 , 기름...

울산에서는 많이 봤는데, 부산에는 파는 곳이 거의 없네요 ㅠ 부평깡통시장에서 팔았었는데 사장님이 장사를 그만두신 것 같더라구요 ㅜ 부산에 쫀드기 파는 곳 아시나요

민규군 생각이 나서 이번 주말에 울산 여행을 갔다왔어요 민규군이 추천했던 쫀듸기도 먹고 대왕암공원에서 사진도 찍고 바람도 맞으면서 너무 행복했지 뭐야 친구들이랑 여행지 정하는 일이 제일 어려웠는데 민규 생각에 울산을 골랐더니 돌아와서 참...

희않하내,,희않혜,,.. 쫀듸기가 이러케 맛대갈쓰 상실하기 어려운데... 이거 먹을거면 쫀드기 사서 기름에 튀겨먹어도 이것보단 막있을듯...